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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치마 내가 입고다는 다는데 왜...

신이내린다리 |2007.12.09 01:19
조회 25,232 |추천 0

오늘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오늘 그래요 날씨 무지 춥었어요...

오랫만에 하는 외출이라, 멋좀 부리고 싶었죠..

 

그래서 짧은치마(모직) 을 입엇죠..

거기에 검은스타킹을 신고

부츠를 신을까 하다가.. 딱 까놓고 바디라인좀 자랑하쟈 (--;;;;; 켁켁

이러면서 걍 부티슈즈를 신었답니다...

이게 화근이 되었죠!

 

시내로 가기 위해서.. 추워도 나름 도도한척 걸었드랩니다......ㅋㅋ

지나가는데 아저씨들 시선 정말 싫었습니다.

보라고 내놓고 다니는 거 아닌가.. 이러는 남자분들 많은데

아빠 뻘 되는 아저씨들이 쳐다보니 정말 기분이 좀 안좋더라고요..

입어 본 여자분들만이 공감하실 거에요..

그렇게 나름 신경쓰며 시내에 도착한 저...

 

그나마 시내는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별 시럽지 않게 가는데...

여자 두 분이서 지나가면서 절 보면서 하는말

얼핏들음..

"얼어 죽겠다.."

이러고 가는게 아니겠어요.. -0- 그 땡 받 음 이 란.. ㅡㅡㅋ

머 제가 노출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바지보다는 치마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입은건뎅 ㅠㅠ

시선이 무서워 지는 하루 .................... 덕분에 기분 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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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했던 악플들이..

그 날은 남자친구랑 데이트가 있는 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남친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입은 건 맞아요.ㅋㅋ

패션이 어쩌고 하시는데 검은무늬있는 타이즈를 신었던 터라 그렇게 춥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조화되게 입었습니다.. 그렇게 추워 보이지도 않았구요

사람에 따라 보는게 다른 건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도 많이 그렇게 입고 다니는뎅.. 욕하는 듯이.. 얼어죽겠다~ 이렇고 가서..

좀 그게 화나서 올렸어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Nix..|2007.12.09 01:22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보라고 입고다니는건 아니라며..
베플ㅋㅋㅋ|2007.12.09 16:26
전 여잔데요 추워보인다는 말이 그렇게 열받을 말인가요................... 이상하네
베플야ㅋㅋ너ㅋㅋ|2007.12.09 20:11
솔직히 얼어죽을것 같았자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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