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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룸메. 게다가 레즈비언 ?ㅠ

다크써클 |2007.12.11 04:15
조회 164,298 |추천 0

엇! 이글이 톡이 될줄은 몰랏는데 ; ㅎ

 

여러분들 저는 그냥 ; ㅈ ㅔ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약간 좋지 않게 보고잇지만;

 

개인의 취향이니까 머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 대화가 약간 지나친 점이 잇어서

 

그런거지요 ㅠ/ 그냥 재미로; 너무 안좋게 보지 마시고 그냥  기숙사 생활 해프닝으로

 

보셧으면 좋겟어요 ㅠ 많은 리플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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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잇는 여대생입니다.

 

정말 이글을 올리는건 하소연할려고 올리는겁니다.ㅠ

 

이번 8월 말에 새 방배정을 받고 처음 보는 아이 2명과 방을 같이썻습니다.

 

한명은 같은과 후배 한명은다른과 후배더군요. 같은과 아이는 인사를 잘햇습니다. 전 선배니까요

 

하지만 다른과 아이는 절대 네버!!인사를 하지 않는군요 - -이해가 갑니다. 모르는 과니까요

 

그래서 예의 차리는건 ㄷ ㅏ봐줫습니다 - - 근데 제가 그동안 잠이 깊이 들어서 못 들은건지 몰라

 

도 한달 전부터 그아이의 전화하는 것때문에 잠을 깻습니다. 보통 시간때를 보니 4시 5시 더군요

 

저도 잠을 자야하기에 다시 자려고 노력해보지만 오늘도 잠이 오지 안아 2시간 자고 일어나 글을

 

씁니다. ㅠ 정말 이아이는 음 .. 정말. 코스프레를 좋아할거같은 아이입니다 - -다들 고등학교때 잇

 

엇던 애들아시죠 ? - 처음에는 개랑 노는 친구가 여자이지만 남자같은 아이더군요 .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근데 얘가 전화하는 내용을  들으면 애인과 하는 대화. 나두 사랑해요.

 

사랑싸움에 울기도 하고 .. 근데 . 그 대상이 여자라는겁니다 .언니 . 나두 사랑해요 . 항상 들리

 

는 전화소리는 그사람이 잘 못듣는지  여보세요~? 여보세요~? 미치겟습니다  - -목소리 깔고

 

전화받는데 여보세요만 해대니까 완전 사람 미칩니다 잠결에 ㅠㅠ 그리고 닭살스런 대화를 이어

 

가고 가끔 목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남자같은 여자인거 같더군요(제 룸메는 여자역활-_-)

 

항상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을 전화통화를 한시간 이상 합니다 .(전화비는 누가내냐!!)

 

그리고 지금 제가 일어나서 컴터하니까 이제 나가서 전화를 받네요 - 어이업네 다깨워놓고

 

도대체 새벽에 같이 방 쓰는사람이 2명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개념 상실녀인지  - -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겟습니다. 이제 방 뺄 날이 얼마 안남앗지만 시험기간이라 예민해잇는

 

상태인데 아주 죽겟습니다 ㅠ 전화 내용도 그다지 좋지도 않고 자기 취향이라 이해는 가지만

 

아직 한국 사람인걸 - -레즈비언이 모에요 ㅠ 안그래요 ?ㅠ 그것도 밤중에 전화를 그런 큰소리로

 

하면 자고 잇는 사람은 어떡합니까 ?

 

그래서 욕을 하면서 하지 말라고 해야될지 . 계속 일주일 박에 안남은 방생활 그냥 참아줘야

 

되는지. 한판 붙어야 될지 모르겟네요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해 하시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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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당무|2007.12.12 08:52
새벽잠 다깨우는 룸메이트_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언니사랑해요"라는 말 들으면 당연히 더 소름 돋을것 같은데_ 그냥 넋두리로 힘들다고 새벽ㅇㅔ 일어나서 쓴것같은데 무슬 리플들 불만이 레즈비언이라서 그렇냐 아님 잠을 깨워서 그렇냐는 둥 그래??? 그냥 둘다 넋두리구만_
베플내룸메는..|2007.12.12 08:43
내 룸메 이야기하면 다들 쓰러질꺼야.. 내 룸메는 레즈비언이기도 하고 남자를 사귀기도 하는 그런 아이였어. 그리고 그 남자 여자 양다리를 걸쳤었지. 또 이상한 역할놀이하는 까페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어. 남자랑 통화할 때는 좀 까칠한 순수한양이 되었고. 여자랑 통화할 땐 터프한 남자(자기가 남자역할이래)가 되었고. 까페 사람들이랑 통화할 때는 엄청 작고 귀엽고 엘리트인 보도듯도 못한 앙증맞은 소녀였어. 난 미쳐버릴 것 같았어..ㅠ 하루에 3명의 인격을 봐야하니까..이 친구의 취향일 수도 있는데 ;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야. 목소리 엄청 깐다구 ... 그리고 성격도 목소리에 맞춰서 달라지는데.. 상상초월이야..통화시간은 대부분 새벽이라구. 내가 뒤척이면 말하지.어머~내 룸메 깨려나봐 어뜩해~잉. .....난 -_-... 더 심한건 나 무한도전 무지 좋아하는데 룸메 때문에 무한도전을 져버렸어.. 왜냐구 봤던걸 또 보고 또또또또또. 10번이상 봐. 중요한건 이어폰도 안껴. 몇시에 보냐구... 저녁부터 아침까지봐. 내가..이어폰좀..말하면 어어 알았어. 하지만 내가 잠들었나 안들었나 확인하고 다시 이어폰 빼고. 내가 뒤척이면 소리를 줄였다 키웠다. 완전. 또 게임은 어찌나 하는지.. 곤드레 만드레 ~ ... 그 노래 나오는 게임있잖아 달리는거 노래에 맞춰서 달리는거 -_-.. 죽여버리고 싶었어... 내 룸메 꼭 물어봐. 언제들어오냐구 . 왜그런지 알아? 혼자 치킨.탕수육.족발 시켜먹을라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말안하고 들어가면 얼마나 놀래는지. 놀래서 하는말은 너 줄려고 시켰어. 누가 뭐래. 그리고 청소도 졸라 안해.그냥 안하는게 아니라 난 평소에 쓸고 닦고 하는데 자기는 손하나 까딱 안해놓고 주말에 그래..'우리 청소 좀 해야겠다' 또는 '내가 청소 해놨어. 너무 지저분하더라구' 라고 말해 ㅠㅠ 얄미워~.내가 맨날 설거지 해줬더니 얘가 날 만만하게 봤는지 설거지는 한달을 가도 안하고. 주말에 같이 청소할 때면 난 설거지할께 너가 방청소
베플타도코스|2007.12.12 09:07
코스프레를 좋아할거같은 아이...라는 한마디에 평소 인상착의가 바로 떠올라주시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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