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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라는 영어시험의 문제점

뉴질랜드울프 |2003.07.27 18:17
조회 735 |추천 0

이 ielts 라는 영어시험은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민이나

유학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영어시험입니다.

물론 유학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토플로 대체를 할 수도 있지만

호주나 뉴질랜드에 이민을 하려는 사람(특히 일단 입국해 놓고

영주권을 받으려는 사람에게는 가족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죠)

ielts 에는 다음의 두가지 모듈 이 있습니다.

 

   이민자 - 제너럴

   유학자 - 아카데믹

9점 만점으로 단답형 주관식이어서 1점의 차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스피킹 부문인데요,

사람이 사람과 대화하면서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2002년 5월 11일에 한국에서 본 ielts 성적입니다.
서티피킷 넘버 : 02kr0334jeoc009a
스피킹 평가자 넘버 : 003199
리딩 : 5 리스닝 : 5 작문: 6 스피킹 : 6
평균 5.5 로서 오버럴 밴드 역시 5.5 입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4개월 체류하면서 본 2003년 7월 19일에 본
ielts 성적입니다. (약 1년 2개월 후에 본 성적이네요)
서티피킷 넘버 : 03nz1618jeoc021a
스피킹 평가자 넘버 : 999295
리딩 : 6 리스닝 : 5.5 작문 : 6 스피킹 : 5
평균 5.6으로서 오버럴 밴드는 5.5 입니다.


위의 두 시험 모두 아카데믹임.


1년 2개월 동안 리딩과 리스닝이 조금씩 늘고 작문은 그대로 인데요,
어떻게 외국에 4개월 이상 체류를 했는데도 스피킹은
1점이 줄었습니다.
최근 중국인들의 ielts 성적표 대량 위조사건등 중국인들의 이민과
유학이 폭증하면서 스피킹수험관(이들은 학원의 강사인 것이 보통)
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평가에 일관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참! 평균이 5.6이나 5.7이 나와도 오버럴 밴드는 5.5일수도 있고
6.0 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재수지요...
(누가 평가하면 어떻게 나오고 누가 평가하면 어떻게 나온다면,
그건 나라도 출제위원 하지요)
30세가 넘은 이민자에게 6.5라는 점수는 결국 스피킹 수험관을
누구를 만나느냐에 좌우됩니다.(물론 제너럴은 아카데믹보다는
쉽다고 하지만)
좋은 시험입니까?
제가 한국사람이니 만큼 한국말을 잘하는데요,
그러면 제가 한국말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어시험의 평가자가 될 수 있습니까?

이게 정말 인종차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까?

 

- 이상은 추가되는 내용입니다. -

바로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글도 있고 해서...

당시에 시험을 볼 때의 분위기인데요, 시험 직전에 잠깐 대기하면서

휴대폰의 전원을 껏는데요, 왜 끌 때 삐리릭 하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아직 시험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였구요,

근데 시험관이 다가오면서 무슨 소리냐 하길래 '휴대폰의 전원을 껏다' 고 하고

불이 나간 휴대폰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자 제 폴더형 휴대폰에 테이프를 붙이더니(휴대폰을 못 열도록) 가져갔다가

시험이 끝난 후에 고이 돌려주었습니다.

뭐 요즘 휴대폰으로 컨닝한다나요?

(아니 킬 때도 삐 소리가 날텐데)

 

참 그리고 제가 본 모듈도 아카데믹이고요,

제가 주장하는 바는요,

토익이 시험 준비요령에 의해 점수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 900점 맞은 수험자가 회화도 작문도 못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

그 대안으로 ielts 라는 시험제도가 나왔는데  한국의 호주대학연합을

통해 2002년 5월에 본 제 점수가 실력보다 과하게 나왔다면 이 또한 토익

의 문제가 그대로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왜 수험료만 비싼 ielts 를

반 강제로 보게한다는 것이냐 하는 것이죠.

그리고 답글 쓰신 분은 좋겠습니다.

학원을 안다니고 ielts 아카데믹 7.0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상의 네이티브

스피커들만 가능한데요?

 

또한 저는 ielts 에 의무감도 없고 학원비가 아까워 학원을 안다녔죠.

왜 그러냐구요?

국내에 거소증명이 있는 한국국적자로서 영주권소지자이기도 합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ielts 를 준비했다면 1년 2개월 만에 시험을 보나요?

3개월 마다 계속 보겠죠.

 

또한 잘못 아시는게 있는 것 같은데요,

시험 성적표를 보시면 작문과 스피킹은 평가자의 코드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평가가 잘못 되었을 경우 평가자가 책임진다는 것으로 그 사람이

점수를 결정합니다.

위원들이 테이프나 듣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이 글을 올린 목적은 유학생들일 경우 ielts 에서 이런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 토플도 병행 "하라는 것이에요.

ielts는 한번 시험 보면 3개월 동안 무조건 못 보기 때문에 평가가 정말로

공정하지 않으면 응시자가 피해를 보는데, 토플은 응시료만 내면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이 원서접수 마감인데 10월에 본 시험에 문제가 있다면 ...??)

외국의 어느 대학이던지  지원자는 ielts 와 토플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민에서는요?

답글 쓰신분 의견대로  각 나라의 이민국이 공정하다 보니 ielts 를 의무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ielts라는 시험은 스피킹 수험관들을 지역마다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므로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참 다시 한번 덧 붙인다면요,

스피킹에서 1년 2개월전에 한국에서 봤을 때의 수험관의 묻는 요령과 내용이

지금도 그대로이다 이겁니다.

사람사는게 다 .... 그...  러..ㅎ.. 죠...

외국에서는 학원에서 요령도 안 가르치고 수험관도 공정하다고 맏으

시는 것 겉은데, 그런 믿음을 갖고 사십시오.

(저 1년 2개월 가운데 4개월간을 주로 여행하거나 에솔(회화) 학원 다니는데

보냈습니다. 영주권소지자들은 영어회화 학원이 6개월에 한화로 한 25만원

합니다. )

백인들이나 중국인들에 대해 그런 믿음을 갖고 사십시오.

 

< 답글 다신 '홍 00' 이라는 분의 글이 없어 졌네요. 뭐 아뭏든 학원 안다니고

  7.0 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네이트브들도 시험 공부 안하고 ielts 아카데믹

  을 보면 8.0이 쉽게 안나옵니다. 한국의 의사자격이 있을 경우 ielts 아카데믹

  7.5를 받으면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의사개업이 가능할 정도이니까요,

  다만 이것 못받아서 쫏겨나는 유학생이나 이민가정도 적쟎은 만큼 너무 ielts가

  '극히 좋은' 시험이라는 얘기는 자제해 주시면 좋겠지요. 왜 토플 에서 작문은 보지만

  스피킹과목을 보지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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