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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도난 사고! 박영철 일병을 추모합니다.

피스 |2007.12.11 17:03
조회 14,4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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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영철(20) 일병은 지난 6일 근무를 마치고 이 병장과 함께 부대로 향하던 중 이었습니다.
그때 느닷없이 괴한이 몰고 돌진한 차량에 치인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괴한은 故박일병과 두 병사를 치고 지나간 뒤 유턴해 이 병장 가까이에 차를 세웠습니다.
"다친 데 없느냐"며 이 병장을 안심시키는 듯했던 범인은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이 병장은 중상을 입은 와중에서도 범인에게 대항했습니다.
이 병장은 k2 소총의 개머리판으로 범인의 이마를 가격하고는 "총을 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범인은 이 병장을 20m가량 끌고 가며 20㎝가 넘는 흉기로 이 병장의 허벅지와 얼굴을 찔렀습니다.
이후 범인은 쓰러져 있는 박영철 일병에게 다가갔습니다.
범인이 소총을 빼앗으려 하자 마침 의식을 회복한 박 일병은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다급해진 범인은 저항하는 박 일병의 옆구리와 허벅지 등을 일곱 차례나 찔렀지만 소총을 뺏지 못하고 달아났습니다.
차에 치인 데다 범인의 흉기에 찔려 여러 군데 깊은 상처를 입은 박 일병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후송 도중에도 그는 소총을 두 손으로 꼭 부여잡았다고 합니다.

 

범인의 몽타주입니다.
▶30세 중반 남자,170~175cm 가량,베이지색 사파리 착용
※피해자가 총기 개머리판으로 가격하여 피의자 머리에 출혈
▶경기 85나 9118호 코란도 차량을 변조/운행
▶혈흔 유전자(dna)감식결과:ab형

용의자가 착용한 모자 및 범행 이용차량입니다.
cctv에 찍힌 용의차량입니다.
12.6(목) 19:10 서서울 ic통과
12.6(목) 19:38 청북 tg 통과
12.6(목) 22:40 화성 장안교 부근 차량전소됨

 

다시한번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고싶은 일은 하고 산다
망설이지말자 이루고 말자
지금부터다 ^^
-故 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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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12.12 08:24
아니 왜저래? 진짜 미친놈아니야 이나라위해서 어린나이에 고생다하는고만 왜하필 군인을 죽이고 염병이야 아미친놈 진짜 이나라법이 물렁하니 저지랄들이지 저새끼도 잡혀봤자 뭐 10년사냐? 감방에서 먹고싶은거 다처먹지 간식다쳐먹지 밥먹지 3끼다 챙겨줘 설겆이를시키나 빨래를시키나 ㅡㅡ 진짜 염병할 감방없애버리고 다죽여버려그냥 진짜 짜증나 저런새끼 피같은세금으로 밥쳐맥이다니
베플달빛아래|2007.12.12 11:32
요즘 군인들 너무 불쌍합니다... 이래저래...태안바다 기름걷어야지...저 죽일놈 잡아야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이추운날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차는 못대접하지만...힘내라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
베플열받어|2007.12.12 11:40
이래도 사형제도 없애자고 할껀가 죽인사람은 인권지켜줘야되고 죽은사람은 어쩔수없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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