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하다가 너무 심란해서 글써요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도서관에서 경제학원론과 함께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집중이 잘되더군요 ㅎ
그래서 룰루랄라 공부하고잇었는데
어디선가 울리는 문자소리~
전 문자를봤죠
그녀였습니다.
제가몇일전부터 마음에 둔 아이였습니다
그아이를 안지는 꽤 되었죠 그아이를 알아가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얻었죠
그런데 그아이 문자가 심상치않았어요
" 야~ 나 좋은일 생겼어"
그순간 전 혈합이 상승하며 다리는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이건머 마른하늘의 날벼락도 아니고
제머리에 스친 한단어
남....자....친....구
그렇죠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전 문자로 매우 축하를 해줬죠 하지만 그뒤로 공부는 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평생 살면서 누구에게 마음이 가고 호감이 있다 싶으면
그애가 애인을 만듭니다 .. 일주일안에요 -_-
대학초반에도 한아이에게 호감이 갔을때 머 해보지도 못하고
어느 농촌에서 올라온 아이한테 뻇겼죠
고3때도...고1때도... 심지어 중학교 2학년때 여자도-
머죠 머 제가 좋아하면 일주일도 안되서 다 애인이 생기는 이 무슨...
제가 사랑의 전령사도아니고
큐피트화살을 제가 쏩니까?-
아 억울합니다 이러다가 평생 호감만가지다
끝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