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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생신잘 보냈습니다....생리통 민간요법 알고 계신분

작은새 |2003.07.28 10:43
조회 528 |추천 0

후다닥~~~주말이 가고..금새..월요일 아침입니다...

 

날씨 죽입니다...

하늘은 파랗고...신록은 푸르르고..바다는 짙고 깊습니다...

 

허나 저희 사무실 분위기 침울합니다..
사장님은 사장실에 노트북으로 멀 그리 열심히 보시는지...
건방진 대리는 (사장 조카.철이 이렇게 없을수가 없습니다...아는것도없고...)
술먹고...친구 동생(여자=4명이나..)들 팼다고인상 구기고 있고..(알만하죠)
전..생리통에 웃을수가 없습니다..

^^;;

 

언니들 덕분에..무사히 시엄니 생신보냈습니다..
비록 식당에서 먹었지만요...

시부 "소주도 좀 줘요...(시부 친구분집...)
저 "아버님..오십세주 먹으면 안되요..저도 하고싶은데..한잔...."
시부 "...그랴......"(제가 술 한다고 하니..점 당황하신것 같아요...)
오십세주 먹고...(헤롱헤롱해서 정신없고...)

시부..그 용기가 가상하다고...좋아라 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모두 함박웃음으로 내내 웃어 주셨어요..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 저녁얼마 나온줄 아세요..
세상에나 15만원입니다..넷명이 먹은건데..
꽃게탕.찜 유비끼.. 또 머드라...(기억력 감퇴..생각안남니다..)
식탐들이 넘 좋아요...ㅋㅋㅋㅋ(저도 한 식탐하죠...)


엄니 용돈 아버님 몰래 5만원 드리고..케익이랑 이것저것 사니 한 23만원 들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덜들었지만...저한텐 큰돈이라.....손이 좀 떨리데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두분은 친구분들이랑 얘기 나누시고...
(저희 시댁이 알아주는 해수욕장입니다...인파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저랑 신랑은..손잡고 바닷가 거닐었습니다...
신랑 고맙다며 꼭 안아주고.. 뽀뽀도 받고...
내내 행복한 주말을 보냈네요...

 

그나마 일요일은 생리통에..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그날만 되면 장난 아니거든요...
허리가 진짜..넘 아파요..밑(? = 이런말 해도 되남유)도 빠질듯 넘 아프고..
덕분에 배까지 찢어질듯 아파오고..저희 신랑은..약 찾아오고... 팔 주므르고..
난 울고 생난리 부르스....잠도 못자고 푸석푸석한 얼굴로..출근했네요

머 좋은 약이 없나요? 민간요법 알고 계신분 좀 알려주세요.....

 

다들 활기찬 월요일 한주 되시길..바랍니다..
글구...민간요법 알고 계신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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