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해괴망측한 글이 톡이 되다니...
리플들이 장난이 아니게 많네요
리플 써주신 분들 말씀이 다 맞아요
술취해서 속상해 있으면서도
은근히 남자가 전화번호 물어보니깐 술김이란 변명으로 좋아서 줬었나봐요
네~~
저 혼자 좋아하다 개쪽난거 같아서 화났어요
그런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이런 경험 하면서 조금이라도 성숙해 지려는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그리고 여러분.....
저............. 집에서도 혼자 음악 틀어놓고 춤추고요...
노래방에서도 sexy back 노래 부르면서 춤추고요....
그런데... 글쎄요...
집에서 스피커 키고.. 노래방 그.. 엠프? 그 소리로 듣는거랑
클럽에서 ~ 듣는거랑 사운드가 좀 틀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아무튼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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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ㅡㅡ 그 나물에 그 밥이에요
어휴휴휴휴휴휴휴휴
뭐 제 정당화겠지만...
내가 쓴글 읽어나 보셨나요! 훔냐...
뭐 아무튼... 이별후 슬픔에 쩔어 있는데
어떤남자가 우연찮게 번호를 알아가고
나도 다 똑같은 놈이려니 하고 연락만 하다가
전화로 얘기하는데...
애가 일도 정말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걸 듣고...
뭐 말만 다 믿은 제가 잘못이지만...
사람이 꼭 얼굴로 봐야 심성을 아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고
만나보니 더욱 더 성실해보였고....
그리고 만나서도 손끝 한번 안스치는데
클럽에서 만난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그런 애였다는거에요
충고 잘 새겨 들을게요 여러분
밑에 싸가지 없이 나대고 그러긴 했는데
아까 아침엔 너무 화가 났어요
오늘 5시간동안 조깅 하고 왔어요
그러니깐 머리도 말끔해진것 같고 다 읽어보니깐
다 맞는 말씀만 하셨어요 ... 뭘 바라겠어요
안그러신 분들도 있고 정말 그렇게 막장까진 아닌 클럽도 많지만
제 잘못이죠 누굴 탓하겠어요.. ㅠ.ㅠ
아무튼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용...
욕 마구마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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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데이트 했다고 글 한번 쓴 여자에요
여러분들이
그 남자가 스킨쉽 하나 없고
3주나 만나봤는데 아무 진전도 없으니깐 선수는 아닌것 같다
제가 생각해도 그랬고
전 좋아하게되었어요
솔직히 그걸 원했다면
3주까지나 끌었겠어.. 이러면서....
이사람은 다르다는 생각에 마음을 홀딱 빼았겼었죠...
근데 세상은 역시 좁고
영원한 비밀은 없더라구요
이런저런 고민을 제 아는 친구에게 털어놨는데
그놈이.. 그자식 이름 뭐야 머하는 놈이야 하면서 말하길래
다 말해줬더니
알고보니
제 친구에 친구를 생일파티에서 만나서 몇주전부터 데이트 하고
사귀자고 고백까지 했다더군요
제 친구 너무 열받아서 그 여자에게 당장 다 말하고
아마 그여자는 뻥 찼겠죠.. 클럽남을...
항상 저에게 연락을 했던 그 클럽남이엿지만
저도 오지게 화가나있는데
가증스럽게도 또 전화오면서
뭐해~ 오늘은 뭐할거야~
보러 집앞으로 갈까?
일 끝나고 저녁먹을래
등등등
가증스러운 개 썅노무새끼
너같은것들 때문에 클럽에 와서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고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욕 태배로 얻어먹는거야!!!!!!!!!
이런 양의 탈은 쓴 개썅노무새끼야
똑바로 잘살아라 !
저 원래 클럽 사랑하는 여자에요
춤추는거 너무 좋아해서
술은 거의 안마십니다
근데 저번에 클럽을 오래간만에 가봤던 이유가
절 힘들게 하는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일년만에
술 진탕 마시고클럽가서 놀다가 그렇게 된거죠 !!!!!
아무튼 결론은
그 신발새끼는 개잡디 맞아야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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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플 남기실 분들.. 혹시라도 저에게 욕하고 싶으신 분들 잠깐!!!!!
저는 부산은 가본적도 없고 서울도 가본적도 없어요 ;;;;;
홍대 강남 NB 등등 얘기는 들어봤고;;; 폭시... 는 첨 들어봤는데........
제가 또 이말하면 또... 외국사는년이라 어쩌고저쩌고... 그러실라나;;;;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저... 한국에서 약... 10시간정도 떨어져 있는 먼..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홍대 부산 강남 얘기 암만 하셔도 저 모릅니다............... ㅠㅠㅠㅠ
죄송해요...
또 말대꾸 했다고 머라고 하실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