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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쓰에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행복하게웃자 |2007.12.12 14:53
조회 1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솔로로 지낸지 꽤~~~~오래된 26살 청년입니다

솔로로 지내다보니 길거리의 연인사이들 보면 자꾸 눈이 가게되고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솔로일까 고민도 해보게 됩니다

성격으로 문제가 있는건지..호감이 안가는 스타일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이런 저에게 또 난감하게 만드는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바로~~"크리스마쓰" 전 이 날은 참 두려워요...

집에서 또 특집영화나 봐야 하는건지...

게임이나 해야 하는건지 두렵습니다

애인이 있다면 데이트도 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을텐데..(한숨)

 

친구에게 농담삼아 (친구는 애인이 있어요)

"야...나 이번 크리스마쓰때 뭐하지..확~잠이나 푹잘까~~24시간 내내..."

이런말을 했더니...친구가 참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작년..재작년 크리스마쓰 기억이 안나요...설마...잠을 잤는지..

작년일인데도 크리스마쓰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곧 크리스마쓰가 다가오네요...

공포의 그날....전 뭐 해야할지...계속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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