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동부택배와 거래했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옷을 반품할려고 택배원이 오셨는데, 저의 물품을 수거했어요.
근데 제가 문을 닫고 현관쪽에 있는데 택배원께서 제 물품을 뜯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물품확인 하실려고 뜯는 줄 알았어요. 여러번 뜯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근데
이틀 뒤에 옷업체에서 저에게 전화왔는데, 동봉한 5천원과 사은품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전 분명히 넣었다니깐,
옷을 포장했던 봉투 안엔 반품사유만 적은 쪽지만 있다고 하던군요.
전 분명히 반품사유를 적은쪽지와 5천원 그리고 사은품을 넣어두웠거든요.
참 이상하게 흘렸다고 해도 종이는 그대로 남아있고 돈과 사은품만 없어진게 황당했는데
그순간 택배원이 제 물품을 뜯어던 기억이 생각났죠.
바로 동부택배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하니깐 죄송하다며 알아보고 연락준다는데
이틀째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다신 동부택배와 연결된 업체랑은 거래 안 할려구요.
어떻해야 될까요?
택배원이 가져간게 아닐까요?
아님 옷업체에서 시치미를 떼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