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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에휴....

유부남...... |2007.12.13 10:50
조회 2,108 |추천 0

톡보면 화납니다...

유부남들 ..가정있는 사람들...

뭐가 그리 잘났는지...아가씨들하고 몸이나 섞을 생각이나하고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처녀들...

유부남들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

나 집에서 힘들다 마누라랑 살기싫타 집에선 밥도 못얻어먹고

마누라가 애새끼들 두둘겨패고 자긴  돈벌어다주는 기계다..

넌 나의 오아시스다.. 나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다...

거기에 맞서는 처녀들 레스큐판타지 푹 빠져서

저렇게 멋진 남자 저렇게 불쌍한 남자 "나라도 옆에서

바라봐주자...몸대주고 마음대주고

그러면서 보통 자기또래의 남자들한테 받지못하는 대접들 받으며

호강하고 사랑이라 부르짖고...

자기 아빠가 자기나이의 언니야들하고 저렇게 부르짖고 있음

그것도 사랑이라고 인정해줄까?

아님 자기엄마가 자기또래의 오빠야들하고 사랑하나면 돼 "백지영

노래 부르면서 인정해달라면

그래""선뜻 말할 수있을런지...

와이프들이 몰라서 등신이라서 먹고살기 막막해서 인정해주는거 아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언젠가는...그런 마음으로 가슴 졸여가면서

기다린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 번번히 흘리는 증거들...

바람피다 걸리는 남자들 반이상이 배째란다..

그와이프들도 그남자들하고 처음 살때는 사랑해서 결혼했고

추억도 로맨스도 있다....힘들어 죽고 싶을때도 머리가 터져죽을듯해도

몇개안되는 흐릿흐릿한 유치한 추억으로 마음 다스리고

자기입에 밥한숟가락 못 넘겨도 애들생각해서 뜨신밥해놓고 데이트다녀오는

남편 기다린다...

못나서 생각없어서도 아니란걸...

젊은 아가씨들 ..자기또래의 남자들한테 받았던 대접보다 훨씬 혁신적이지

밥값서로 내야될까 눈치안봐도 되고 살살 눈치봐가면서 아양떨면 옷도 나오고

몇개월 할부해서 살까 고민했던 빽도 나오겠다 예전 남자들하고는 달리 멋진 차

전국 방방곡곡 맛집멋집 찾아가면서 드라이브도 땡기고...

집에있는 와이프들 여자들 집에서 밥해먹는거 이골난다...

누군들 외식하는거 싫어해 둘이서는 5만원 애댈꾸나가면 벌써 따블...

엄두 안나는게 사실..먹고싶은게 있어도 없다고 짜증낸다

그것도 모르고 젊은 아가씨랑 에휴...

드라이브.. 와이프들 벌써 주차비걱정되서 시내 나가자는 소리도 못하고 산다네..

뭐가 그리 잘났는지...

남자들 사회생활하다보면 힘들고 지치고 막막하고 ...

이해간다... 요즘 살기힘든거 누구나 다 몸으로 느껴지니...

그거 지켜보면서 나도 내인생 찾아 떠날래요" 가 아니라 어떻게든 살겠다고

옆에 있는 사람이 와이프들이다..

사막의 오아시스"

웃기지도 말아라"""

한때 나도 그남자의 오아시스였다네...

또 알아" 어딘가에서 내 손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가슴앓이하고 나랑 눈한번

마주쳐보겠다고 애쓰는 남자가 있을런지...

때빼고 광내서 나가서 흠잡히지 않게 좋은 옷 좋은 음식 차려 갖다 받쳐줬더니

마누라는 미친년이여서 힘들다

젊은 아가씨한테 바친 정성까지도 안 바란다

그저 말없이 손한번 잡아주고 머리한번 스윽 빗어주면

오백배는 달라지는게 대한민국 와이프들이다...

돈도 필요없고 사회적 지위도 필요없다네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가 여자들에게는 명약이라는것을...

아무리 우리사회과 서구화선진화 되었다해도

여자들 결혼하면 거기에 애까지 있으면

아무리 쿨한 신세대여성들도 결국 누구누구 엄마로 살아야한다

눈감는 순간까지도...

화난다...

그나마 집구석에 와이프가 애들이라도 봐주고 지켜주니까

바람이라도 필 생각하지 고마운건 내색안해도 서운한건 그리 많은지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개념없는 젊은 언니야들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겠지

결국 무언의 화대받고 무언의 창녀짓이라는것을

암묵적인 합의하에 몸팔러다니는거지

그상대가 지질이 못나고 무능했다면 아무리 그상대남자가

힘들고 지친 애뜻한 사연의 가진 유부남이었어도

그렇게 젊은 날 그 싱그러운 나이를 버릴까?

정말 화난다...

백지영 노래" 사랑하나면 된다고 에휴.........

정말 정말 화난다..........

믿고 기다릴께요...

웃기지도 마라 오빠만 있으면 되요

요즘 친구들 사회가 발전하니

간도 커져서 와이프 정리하고 오라고

같이 살것도 아니고 애새끼들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그소리 듣고와서 헤어지지도 못하면서 집에와서

와이프들 달달 볶고....그것도 모르고 와이프들은

가슴에 비수박히고....

지독하게 이기적인 인간들이 바람나고 바람상대되고

에휴....

느그 아버지 어머니가 새여친 새남친 생겨서 사랑이라고

부르짖으면 오케이^^ 할 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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