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커님들.서해 태안바다 자원봉사갑시다!!!

검은눈물 |2007.12.13 21:49
조회 10,32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여름의 찌는 무더위와 춥지 않은 겨울을 느끼면서

 

환경 오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은 해봤지만

 

몸소 실천하지는 않았습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사건을 보고도

 

어민들의 고통과 생태계 파괴를 생각하며

 

한숨만 쉬고있지 별다른 도움은 주지 않았지요

 

자원봉사 가는건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뉴스에서 기름푸다 울음 터뜨리는 할머니 나오는거 보고

 

마음을 바꿨어요 어민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저도 자원봉사 갈 수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_-;;...........)

 

다음주에 바로 갈것입니다.

 

가서 진짜 돌멩이라도 닦고 올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일본 미쿠니에도 지금의 태안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30만명이 몰려 기름 제거작업을 해서 두달 반만에 기름

 

완전히 제거했대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인원이 너무나 모자르죠 15000명....

 

날도 춥고 물품도 모자라서 너무나 힘들지만

 

자원봉사자가 오는것을 보고 주민들도 조금씩

 

희망을 찾아간다고 해요.

톡커들도 태안반도 기름 푸러 같이 가요! 톡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사정상 직접 가지 못하시는 분들은 흡착포로 사용 가능한

 

못입는 면옷이나 군인들이 입을수 있는 성인용 옷등 필요할만한거

 

보내주시면 유용하게 쓰여요.

 

일본은 해냈어요. 우리도 질 수 없잖아요?

 

한국 아직 죽지 않았다는거 보여줍시다!

 

복구되면 맛있는 조개구이 먹으러 갈꺼예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안습|2007.12.17 11:06
솔로부대여~ 출격할 시간이다... 케빈보는거 보다 낫지 않겠는가..
베플두두|2007.12.17 09:12
자원봉사자들이 버린쓰레기가 그렇게 많다더라 .... 제발가서 일만들고오지 말자. 나도 가야지 :)
베플쓰레기 삼성|2007.12.17 09:18
이런건 정말 일본 본받아야 한다.. 이것들은 지금 자잘못 따질때인지..국민들앞에 무릎 꿇고 빌어도 모자란 판에.. 아주 지들도 제 삼자인것처럼 하는 꼴아지 보면..삼성 불매운동해야지.. (삼성직원들 봉사활동 갔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헛소리하지 말아라..다른 대기업, 중소기업에서도 많이 왔더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