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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대한민국 성실남 공개구혼

진정한친구 |2007.12.14 15:39
조회 1,7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인공은 아니구요..

 

제 죽마고우 친구입니다..엄청 성실한 놈 하나가 있는데,,,

 

나이 30먹고 여자친구 한번 못사귀어 본 순진한 놈 하나가 있습니다..

 

정말 악바리 같은 넘입니다.

 

 

 

이녀석으로 말씀드리자면,,

 

집안형편이 어려워 젊었을때, 많이 고생했구요..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마트일,,막노동, 짱개배달, 신문배달..등등등 집안에 부채가 있던것을 5년동안 막잡일

 

하면서 어마어마한돈 다 갚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웃음은 잃지 않고 살았던 넘입니다..

 

정말 옆에서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는 넘이져..

 

어느날은 갑자기 이렇게 살다간 인생이 안보인다면서

 

9급공무원시험을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6개월 후,,당당히 합격했습니다...이때 또한번 놀랐습니다. 그어렵다던 공무원시험을

 

초단기 합격한것도 한거지만,,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 가까인된상태에서 해낸거니까여..

 

그리고 정말 죽어라 공부하더니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양평쪽에서 공무원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꿈도 커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공무원생활하면서 방통대다니고 자격증따고

 

정말 열심히 삽니다. 맘도 따뜻하구요..

 

 

제가 몇번 주선해주었지만,,요즘 여자분들 조건 너무 따지시더라고요..물론 이해합니다...

 

다들 사람은 좋은것같은데,,집이 너무 가난하다..홀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걸린다 이런이유로.

 

퇴짜를 놓더군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제 친한친구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한번 글올려봅니다..

 

혹시 생각있으신 외로우신 솔로녀분들 제가 한번 다리 놔드리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키는 177cm 좀 큰편이며 좀 말랐구요..얼굴은 그냥 평범합니다.

 

성격은 정말 진국이구요..

 

 

배경이나 조건이런거 안보고,,인간 됨됨이와 성실만 보시는 분 혹 있다면 연결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친군 외모는 거의 안따지지만,,아주 뚱뚱하지만 않으면 될것같고,,다른건 전혀안보고,

 

이해심많고 어른 좀 공경할줄알고,,마음씨 착한 여성분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말하고 보니

 

은근히 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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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아니고,,,

진지하게 생각하시는분만 연락주세여..

부담은 갖지마시고,,,,아무리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이지만,,

제가쓴글 100% 사실이고요..

 

그에 걸맞는 삶의 기쁨,슬픔 어느정도 알고,,

생각 바르신 나이 어느정도 되신분...있음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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