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놀고 있는 백수입니다 여친도 22이구 직장에서 일하구요
전 학교는 휴학상태구용 ^^* 내년 복학예정이랍니다
어제저녁부터 여친에게 노래방알바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가나다라맙소사 12345마이갓
지 맛있는거 먹이고 이뿐거 사줄라고 하는건뎅
내 맘도 몰라주공 ㅠㅠ
집에서도 용돈을 주지만 주는거 받고만 살순 없잖습니까^^
사는게 뭔지 참 여러가지로 money가 들어갈 곳이 많더군요
알바는 할 곳은 많았지만 여친과 만날 시간대도 안맞고 또 시간 맞는다해도 너무 멀고
마침 집옆에서 알바를 구하더라구요
지금은 여친 살살 달래서 이해시켰는데.... 제가 도우미인것도 아닌디
그냥 일반술집같은데 .... 흠............ ( 그럼 날 먹여살리든가 엉엉 ㅠ_ㅠ)
제 여친의 여자친구들의 애인들 보면 다 오빠구 직업도 갖고 있고
남자답고 왠지 능력있어 보이잖아요 제 스스로 열등감에 사로잡혀 주눅이 들어요
물론 전 아직 나이가 어리다지만....;;;;; 군대도 안갔다와서 군대이야기 나오면
할말이 없어지니 또 주눅들음 ;;;
--ㅋ 어쨌든 곧 크리스마스와 여친생일도 다가오는데 할머니한테도 한턱쏘고
저한테도 쏘고 ㅋㅋㅋ이럴라면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서 빨리 일을 시작한건데
삐진모습보니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에잇 ~~그냥 여친이 읽어주길 바라고 적어봐요
아침에 문자로 톡에 글써놨다고 보라고 해야겠네요 방명록에 쓸거 여기다 써서 지송연 ^^*
야이노무 여자친구야 !!!!!!!! 사랑해연 ^^* 띠용
야이노무 노래방 진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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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좀 피해가줘 딴 노래방 소개시켜줄께 응 부탹얌 님들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