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그짓 하던 두 사람;;

민망해 |2007.12.15 15:54
조회 1,238 |추천 0

안녕하세요 ㅡ_-

친구와 PC방엘 갔드랬져~~~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남녀 공용 화장실이더군여,

남자 소변기 있고, 대변기 2칸 있었습니다.

마침 한칸이 비었길레 급하게 들어갔죠~~

앉아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있는데...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걱정되는 마음으로.....

밖에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저기!! 어디 아프세요?? 네? 구급차라도 불러 드릴까요?;;"

 

근데 갑자기 신음소리가 멈추더니... 아무 반응이 없는거에요;;

설마 화장실에서 남녀끼리 그짓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기때문에;;

전 정말 누군가가 안에서 죽어가나 싶었죠;; ㄷㄷ;;

 

그래서 계속 노크를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저기 많이 아프신거 아니에요? 신음소리까지 심하게 나시던데....."

 

이따가 어떤 여자분이 "아...아니에요... 그냥 배가 아파서... 괜찮으니 가세요..."

하더라구요;;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전 그냥 괜찮다는 말에 안심하고 밖으로 나왔죠.

 

10분쯤 있다가 화장실에서 누군가 나오던데...(제 자리가 화장실 입구쪽 옆에 있어서)

분명히 화장실에 남자는 없었는데... 여자랑 남자랑 같이 나오더군요;;

 

순간 시쳐지나가는 생각.....

'앗.... 그럼 저 두사람이 저 안에서... 그럼 그소리는....;;;;;'

순간 얼굴 빨개지고 혼자 민망해서 얼굴도 못들고;;; 하하;;

 

도대체 얼마나 두분 다 성욕이 강하셨으면... 하는 ㅡ_-

제발 화장실에서 그짓은 하지말아주세요.... 민.망.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