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8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전 예전부터 여자들앞에서 말도 잘하는편이 아니었고
얼굴도 그다지 잘나지않아서 27평생 제대로 여자한번 사겨보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같은 때가 되면 정말 미치도록 서럽고 외로워집니다.
그저 길에 다니는 평범한 연인들처럼...행복하게 걷고, 잼있는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는게 ... 바램인데..
얼마나 답답했으면 사주보는곳까지가서 사주를보았는데 저보고
외로움을 평생 안고 살아야할 팔자라더군여..
이 외로움을 어떻게 풀방법이없어서 안마시술소를 다닙니다.
이런 제가 너무싫네요..
외롭다는게 육체적으로 외로운건 아니지만...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든 풀어버려야하는데 그나마 그렇게라도해야 조금은 낳아지는것같습니다.
항상 그런곳갔다오면 내가 미쳤지 왜그랬을까...후회도 많이하는데
그러면서도 얼마지나면 또 그런델가구....
정말 제가 싫어집니다...
그냥 여자친구만있다면...같이 있기만해도 행복하구 외롭지않을텐데..
길에지나는 연인들이 너무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