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농사짓고 ` 가끔 외출하여~ 열심히 놀고` 때론 된장문화를 ~ 즐기며~
염소들 앞에서 포즈 연습하는~ 농사꾼 피팅모델~ 철사마입니다 ` 예~베이베~
네이트 톡되고~~ 농사꾼하면서~ 피팅모델하는놈은 어떻게 생겼냐!!!! 하며~~~~~~~
http://www.cyworld.com/sasari72 제싸이입니다 ㅋ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고~~~~ 사진을 퍼다올리신 사람이 있는 덕분에~ 촌구석에서~
몇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간접적인 연예인의 경험이랄까.... 풋..
나이트에서도~ 즉석만남을 가지신 여자분들도~ 너무 황송하옵게도~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더군요~~~~~~~~
잠시지만~ 풋.............티브이에 나오는 상상을 하기도~ 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저 쪽 멀리서 예쁘장한 고딩들이 여러명이서 저를 보며 쑥떡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아~~~~~~ 나를 알아보는 학생들인가보다~하며 친구에게~ 나야~ 철사마 하면서
봐라봐 내 인기가 이정도야~ 장난섞인~ 말들을 건넸고~ 친구들은 몇차례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약간 부러움의 눈빛으로~ 저를 ~ 바라봤습니다~~~~~
에쁘장한 고딩들은~~~~~~쑥덕거리고 "니가가~ " "싫어 챙피해 니가가~" 이러면서
다투기 시작했고 급기야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연락처를 ~ 물어보는 것인줄로만 완벽하게 착각을 하고~ 최대한 멋진
자세로 어떻게~ 거절의 말을 해야할지~(귀여운여자친구가 있음) 고민을~하고
잇었습니다~ 두근두근 심장이뛰고 있던 그때 가위바위보에서 진 한 여학생이
저에게 다가와~말을 건네더군요~~~~~~~~
오팡~~~~
우리~~~~~~~~~~~~~~~~~~~~~~
마쎄(마일드세븐의준말)하나만~ 사다주세요..................-_-;;;;;;;;;
오.........신이시여
제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준비했던 멋진말들과 자세는 무너지고 머리속은 하얗게
질리고 친구들은 웃고.....
너무 챙피했습니다.
잠시나마 착각을 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 챙피했습니다.
친구들이 고등학생들에게~ 훈계를 해서 돌려보내고~
담배안사줬다고 고딩들 돌아가면서
씨ㅂx씨ㅂ x도아닌것들이 그거 하나안사주네..... 졸라 짱난다~
가래를 모아 침을 퉤퉤 뱉으면서 이사이로 침을 쏘며 저희를 위협하더군요
욕도 욕이었지만 잠시나마 착각을 하고 살던~ 저에게 깨달음을 준 고딩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화고 싶네요~~~
떙큐......
아래글이~ 그거요!!네티즌여러분 ㅋㅋ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133203&channelID=1006&parentID=0
악플도` 베플도~~~~~~~~~모두모두~ 즐거운 세상 여기는~ 톡~
은근히 중독성 강하네요 톡매니아들끼리~ 정모한번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