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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73몸무게95의뚱뚱한여자입니다 ㅠㅠ

미녀는괴로워 |2007.12.19 23:03
조회 30,112 |추천 0

 

 

이틀전에 올린글인데 톡이되었네요

 

막 리플보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격려의 글도 있고 비판글도 있고

 

여러분들 충고의 리플 읽으면서 너무너무 감동했어요 키크다고 격려해 주시는분들도 있고

 

열심히 할라구요

 

지켜봐주세요

 

살빼면 꼭 다시 톡써볼께요

 

부끄럽습니다

 

제자신이 오늘도 우울증 비스무리 한것땜에 직장서 하루종이

 

눈물만 흘렸네요

 

요즘 정말 눈물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웃는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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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싶어요

 

하지만 말뿐 의욕이 서질않네요 ㅠㅠ

 

맨날 일끝나면 술마시고 고기먹고

 

항상 싸이클이 이러네요

 

아침이면 속이 거북해 오늘은 정말 먹지말아야지해도 술자리생기면 언넝 쫒아가네요

 

막 고기같은거 먹고파서 사주면서 까지 약속을 잡습니다

 

예전에 지금과같이 95인적이 있습니다

 

자연그래 고딩때 70키로때까지뱄죠 그리고 대딩때 비만크리닉다니면서 63까지 빼어요

 

63키로라도 키가 173이라서 그런지

 

보통여자같았습니다

 

팔뚝이 두꺼워서 그렇지 ...ㅠㅠ

 

이젠 제나이 24에서 25되는 시기입니다

 

소중하고 살면서 제일 20대가 좋다는데 이5년남은 시간

 

간절히 살빼기원합니다

 

한의원 비만크리닉 안해본게 없는데 요요네요

 

63키로에서 비만 크리닉 끈어버리니 다시 지금의 95키로 6달전에 한약으로 300만원어치 약도 먹어봤구요

 

주체할수 없는 식욕과

 

꼼짝하기도 싫은 이몸뚱이

 

머먼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예 살빼는 방법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악플은 삼가하겠습니다

 

어쩔땐 죽고싶다는 이러고 왜사냐는 생각까지 드네요

 

너무 힘듭니다 몸도 마음도

 

70키로때라도 되었씀 좋겠어요 ㅜㅜ

 

그냥 넉두리삼아 하소연할곳이 없어

 

이렇게 톡에 글을 쓰게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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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나이|2007.12.21 08:29
오빠가 조금 솔직하게 얘기하께. 내 주위에도 딱 너랑 비슷한 사이즈가 있어. 한 10키로 더 나갈라나. 애는 정말 착해. 근데 걔가 나보고 사귀자하면 나 걔랑 다시 안보는거 알지? 솔직히 말한댔잖아. 난 원래 살찌는 체질이다. 체질체질! 웃기지마. 나는 살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방탕한 생활하다 지금보다 20키로 더 나간적도 있었어. 여자는 남자보다 살빼기 어렵다. 여자남자! 웃기지마. 할라고 마음먹어도 안되면 세상에는 다 뚱보, 못난이에 열등감 많은 사람만 사니? 그런데서 남자여자 좀 찾지마. 너거도 드라마 보면 키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은 남자 좋잖아? 첫인상은 일단 외모야. 성격, 마음씨 이딴거 안봐. 너는 일단 돈이나 노력으로 가질수 없는 기럭지를 타고 났잖아. 왜 그 장점을 버리고 살아가니? 키작고 뚱뚱하면 덜 무섭기라도 하지. 키크고 뚱뚱하면 포스가 너무 강해 무섭잖아. 아직 젊잖아. 굶어서 빼든 운동해서 빼든 무조건 빼서 60키로대 이하로 만들어! 내가 왜 이렇게 열변을 토하노 하니. 내 주위의 걔한테 정말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열등감 많은애 내말듣고 토할까봐. 톡질 좋아하는 걔 보라고 이렇게 적는거야! 톡쟁이들이여 동감때리고 조회수 올려서 이 글 걔 좀 보게 해주소서 세상에 모든 뚱보들이여! 살빼! 살이 인덕인 세상은 애초에 존재 하지 않았어!! 추신) 쏘리~ 다시 들어와서 보니 독설만 적고 방법을 적지 않았군요. 전 과자 빵 이런건 안좋아하는데 푸짐한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해서 단시간에 살이 찌더이다. 운동량이 적은 고삐리때. 그래서 수능 끝나고 맛있는거 좀 덜 찾을라고. 찐고구마랑 귤만 먹고 한달동안 살았소. 운동은 격투기를 했는데, 여자분이시니까 패스. 무조건 활동 많은 운동으로 고르쇼. 그랬더니 한달동안 15키로 빠지고. 이래
베플꽃집아저씨|2007.12.21 14:36
생긴대로 살어 느그들도 뚱뚱하다고 막 뭐라하지말고 생긴대로 살게 냅두고 찌질대지만 않는다면 각자에게 피해주는거 없잖아? 근데 글쓴이 너는 술 고기 그만처먹어 처먹을거 다처먹고 뭔 살타령이야 참나 기도안막혀서...
베플^^|2007.12.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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