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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미소년에서 이제는 완소훈남! :: 야기라 유야 ::

붕대소녀 |2007.12.20 18:39
조회 3,079 |추천 0

 


몇년전 아침에 어떤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데 그 진행자 왈

" 얼마전 어떤 영화제에 가서 'nobody knows' 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 라는 얘기를 했었다.

생전 처음 들어본 영화 제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어쩐지 뇌리에 꽂혀 잊혀지지 않아

몇번이고 입속에 되뇌면서 개봉하면 꼭 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말했던 영화가 '아무도 모른다'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개봉하였고,

난 마치 무언가에 의해 목이 꽈악 메어 숨쉬기 어려운 느낌을 받으며 극장문을 빠져나왔다.

그 후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야기라 유야 군을 볼 때마다

나보다 한참 어린 아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던 그 때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랬던 유야 군이 어느새 나이를 후룩 먹고 2008년이면 19살이 된단다.   헛헛..

보송보송한 유야 군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리해본 YUYA'S Filmography!

 

 

1. 붕대클럽 2007

 

내년에 개봉예정인 <붕대클럽>

간만에 유야군 얼굴보러 극장 나들이 하게 생겼다.

스틸 사진으로 보니 이 역시 젊은 처녀 총각들이 나오는 발랄따뜻한 영화인 듯.

포스가 작렬하는 표정과 의상 컨셉의 유야군,

어쩐지 개성넘치는 연기 변신을 했을 것 같은 기대감이 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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