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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떨어진 머리카락이 너무 싫다는 남친

어금니꽉물어 |2007.12.20 18:45
조회 1,266 |추천 0

안녕하세욤^^

 

올해지나면, 이십대의 중반에 접어드는.정신 없는 처자 이올시다.ㅋ

 

저에게는 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회사때문에 고향에서

 

올라와 혼자 살고있는데요, 남친이 집에 자주 놀러 옵니다.

 

문제는....제가 머리가 허리 까지 내려오거든요

 

그런데 여자분들. 머리가 길면 좀 많이 빠지지 않나요??ㅠ_ㅠ

 

저도 마니 빠져요,청소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울집 딱오면 바닥에 머리카락

 

부터 쓸어요ㅜ 자긴그런거 싫다고 못본다고..허걱,,,,

 

성격이 깔끔한건 이해 하겠는데요, 남친 놀로 온다고 하면 저 완전 초긴장상태입니다.

 

ㅠ_ㅠ 다른건 정말 다 잘해주는데요, 정말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머리카락...머리 자를까요??그건 싫다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면 지저분한 여자다 뭐 그러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아니에요~청소기랑 걸레질 맨날 두번씩 청소하구요,

 

박스테잎돌돌말아서 머리카락도 치우는데..

 

흑흑..............술먹고 잠재운다음에

 

한방 먹일까요??ㅋㅋㅋㅋㅋ

 

없애 버리겠다 ~아웅     

 

그냥 속이 좀 상해서 다른 분들도 이런분이 계시나...

 

글올려 봤어요 ㅠ_ㅠ

 

병은 아니겠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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