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성년자분들께 죄송해요
읽지마삼.. 19세만 금지임 ㅡ.-
남친과 만나면요
요즘엔 날도 춥고 그래서
좀.. 부끄럽지만 엠티를 가게 되는데요
엠티 시설이 무쟈게 깨깟하니 좋더라구요
욕조도 넓고 욕조에서 펄렁펄렁 거품도 나오고
큭..
저희 커플은
만난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둘 다 너무 거리낌이 없어요..
너무 편하고.. 자매같은 그런 사이 ㅋ
엠티에 있는 때수건긴거 있잖아요
전.. 그걸 욕조 닦는데 쓰거든요.. 여러사람이 사용한거라 지저분하기도 하고 해서..
엠티 갈 것 같은 날엔
집에서 때수건을 하나 챙겨가죠
그걸루 비누칠을 하다가.. 때가 나오면 때를 밀기도 하고..
남친 때도 밀어주고.. 하수구 막히구 ㅋㅋ 농담
서로 깨깟하게 밀고 닦고나면
때꾸정물이 빠져서 둘 다 허여물그스름 해져가꼬 ㅋㅋ
피자 시켜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오거든요
음..
여쭤보고 싶은건..
연인사이에.. 저희처럼 때도 밀어주시고 그러시나요?
전.. 어릴 적부터.. 저희 부모님과 함께 목욕했거든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요..
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으셔서.. 두 분이 항상 같이 때밀어주시는 것도 많이 봤었고
저로선.. 참 자연스런 일인데.. 남친은 첨엔 초끔 당황하더니.. 이젠 자기가 먼저 때밀어준다고 하네요 ^^
지우개같은 지지배.. 이러면서 ㅋㅋ
이상한거 아니죠?
흐흐
좋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