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의 , 여자, 원.이라고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러분? 께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할인마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직원인데,
어느날부터, 근방에 있는 술집 아르바이트 생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서로 얘기도 없이,
마트직원 : " 어서오세요 " " 안녕히가세요 "
아르바이트생 : " 안녕하세요 " " 수고하세요 "
이러한 얘기만 하던 그런 사이였습니다,
어느날부터, 그사람이 오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어느날부터, 그사람 얼굴만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정작 그 사람이 나에게 사소한 말 한마디 걸어도,
대답도 제대로 못했었지만,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사람 얼굴을 보자.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이 평온해지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조금씩 좋아지더라고요,
그렇게 좋다 좋다, 생각을 하다보니,
정말 그사람이 좋더라구요,
처음엔 웃는 얼굴이 좋았고, 목소리도 좋았고,
그러다 보니, 그냥 그 사람이 좋아져버렸는데;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만둔다는 소릴들었어요,
제발 제발 . 그만두지 말아라.
이렇게 간절히 빌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 저 오늘 라스트날이에요."
누군가 제 앞에 서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 사람 얼굴을 보면 , 눈물이 나올까바...
고개를 숙인채. "네네." 대충 대답을 했고,
정말 그날 뒤로는 그 사람을 볼수가 없었어요,
몇일이 지나고 또 몇일이 지나서,
너무 보고싶고, 너무 생각나고, 단 한번이라도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의 이름은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싸이에다가 그냥 이름을 써보았는데,
그 사람 홈피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메인에, 핸드폰 번호가 쓰여 있었고,
.....................
그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계획을 따 짜놓고, 그 사람에게 접근했어요,
문자를 잘못 보낸척, 하며, 그렇게 접근을 시도했고,
운이 좋게도 그 시도는 성공을 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오빠 동생, 사이가 되었고,
그런데 저는 지금도 제 신분을 밝히지 못한채.
아직도 그 사람과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몇일전부터는 그 연락조차도 안되더군요.
.......................
그 사람에게 언젠가는 말해야하겠지만,
아니 . 해야하지만,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은데,
말해버리면, 모든게 다 끝나버릴것만 같아서,
그래서 두려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
지금은 그 사람이 연락이 안되요,
걱정되고, 핸드폰은 열었다 닫았다.
수십번 수백번을 반복하게 되고,
자다가도 전화가 오면 그 사람일까? 라는 신경쓰임에,
벌떡벌떡 깨고,
그리고, 지금은 , 제 감정도 확실하게 알았고,
그 사람에게 고백할 준비도 되어있는데,
그 사람은 연락조차 없네요.
..........................................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나, 큰 실수를 , 큰 잘못을 했는지는,
알고있습니다.
그 벌은 단단히 받을 각오도 되어있는데,
그 사람에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도저히.. 모르겠어요...
제발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