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우리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구 정식으로 교제할라구 허락받았어요...
얼마전에..내가 젤루 좋아하는 친한여동생
소개해줬어요..
언니 남자라고....소개해줬는데...3일후에...
둘이 눈 맞아서...결국 둘다 날 배신하더라구요..
동생한테 내 남자를 빼기고 너무 화가나서 내가
내 자신한테 학대하고 손목 칼 대고...자해하면서 지내왔어요... 근데...갑자기 배가 아파서
혹시나...생리 아닌가 싶어서 장실갔더니...생리 아니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달력봤는데..생리 월경 10일지나도록 안나오는거죠...
일단 약국가서 테스트 검사해봤는데...임신이라고 판경 나왔어요....
설마..설마...가면서 산부인과 갔더니...임신 2주이래요....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더라구요....난 그 동생한테 그런말했어요....
나 임신했다고...그랬더니 그 동생이...하는말....
언니....내 남자야.....내 남자이니까 언니 배속에 아기 지워...라구 그런말하더라구여
나 어케 해야하죠??? 글구 그 남자가 나한테 너무 미안하니까 친구로 지내자구 하더라구요
저한테 머라구 했는지 알아요?? 카드값 많이 나왔다구 나보고 이발비 달래요
그래서 나 바보같이 5만원 줬어요.... 그동생이 능력 없거든요...
휴~ 난 어케 해야할지...내 배속에 아기 어케 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이구...숨막혀 죽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