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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친 남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아놔 |2007.12.23 01:52
조회 635 |추천 0

전여친하고 사귄지는 6개월정도 됬구요

 

헤어진지도 한 3~4개월 됬습니다.

 

전 여친이 너무 자기 맘대로 행동하고

 

약속이라는 개념이 업어서

 

싸운뒤에 해어졋구요.

 

별로 안좋은감정으로 서로 남아있는 상태죠.

 

저희집근처에 살지만

 

제가 저희 동네에는 거의 없어서

 

만나질 못했네요

 

전 헤어진이후로 별로 그녀생각안하면서

 

다니던 헬스나 다니고 있었죠.

 

저번주에 기말고사가 끈난이후로

 

친구끼리 술만 마시다 보니

 

헬스를 4일동안 안갔더군요..

 

그래서 목요일부터 아침 저녁으로

 

헬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별생각안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어제가 왔죠.

 

헬스가 끈나니 저녁 11시정도 되더군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 앞에서 버스 두대가 서로 박았습니다 살짝

 

전 별생각 안하고 다가가 보니

 

사태가 시간좀 끌거같애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집앞에 가니까

 

엄마가 전화가 옵니다.

 

"게이트맨고장났으니까 쫌만 기달려라  엄마가 기사불러올게"

 

그래서 할짓도 업고해서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 갔죠

 

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놀이터에서 어떤 커플이 놀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쳐다봤습니다.

 

그러더니

 

제 쪽으로 오더군요

 

커플이 다가오기 시작하더니

 

가까이 와서보니까

 

제 전 여친이었던거에요.

 

그래서 그냥 처다보질 말걸..

 

생각하는데

 

옆에 있던 남친이

 

"뭘 야리냐 기분 성기같게"

 

그랫더니 옆에잇던 전여친이

 

"저 새끼 상대하지마 완전 쓰레기야"

 

그말듣자마자 열받앗습니다.

 

솔직히 헤어질때도

 

제 잘못으로 헤어지지 않앗고

 

이번에도 그냥 쳐다보기만햇는데

 

막 열받는겁니다.

 

그래서

 

남자보고

 

"너 나 아냐? 여친 앞이라고 깝치지말고 그냥 가던길 가라

시비나 걸지말고"

 

하니까

 

저한테 시비를 겁니다.

 

"너 얘 예전애 사겻던애지, 듣고보니까 완전 강아지라는데

맞냐? ㅋㅋㅋㅋ"

 

이럽니다.

 

솔직히 저는 강아지 이런놈 아닙니다.ㄱ-

 

제가 열받아서 일어나니까 키차이가 쫌 나더군요.

 

제가 키가 183정도 되는데 딱봐도 170대 초반?

 

그정도 되더군요

 

그남자가 쪼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그냥 가던길이나 가라고"

 

하더니

 

그남자가 절 싸대기를 살살쳐대더니

 

욕을 해대면서

 

그냥 갑니다

 

솔직히 한대 치고 싶엇지만 여친앞이라서

 

차마 못때렷습니다.

 

한 15분잇더니

 

그남자가 혼자 다시 놀이터쪽으로 옵니다.

 

그때다 싶어서

 

다가간 다음에 솔직히 때렷습니다.

 

저도 몇대 맞긴 햇지만

 

제가

 

쫌 많이때렷습니다.

 

앞에 있던 경비아저씨가 저를 말렷고

 

그제서야 그남자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집에 들어가니 여친이 전화를해서

 

욕을 또해대네요

 

차마 여자한테 뭐라 욕은 못하겟고

 

그냥 듣다가 지가 지쳣나 본지

그냥 끈어버리네요

 

오늘도 전화가 계속와대고

 

내일도 올것같은데

 

솔직히 제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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