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짜고짜 밥사달라는 사람

ㅡㅡ; |2007.12.24 17:12
조회 325 |추천 0

이사람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교회에서 알게 된 아인데요.(뭐라고 하지 마세요. ㅡㅡ;)

 

저보다 한살 어린 남자애인데요. 저는 여자!

 

어찌어찌하다가 알게 되고

 

참..붙임성이 좋더군요. 싸이 일촌 등록하고 연락하고....

그렇게 갑자기 밥 사달라고 해서..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거닐고 그랬습니다.

 

근데 갈수록 너무 지나치더군요.

제 친구를 알게 되어 소개해달라고 하지 않나,

근데 제 친구를 좋아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지 않나..

그러면서 다른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하지 않나....

 

또.. 맨날 제게 밥을 사달라고 연락을 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어제는 잠결에 전화 받고 무의식 중에 내뱉었던 말!

"왜 내가 네게 밥을 사줘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했읍죠. ㅡㅡ;

 

그러더니 알겠다면서 전화 끊고.....

 

아까도 돈을 빌려달라고

근데 이놈 이전에 제게 만원 빌려놓고 안갚았는데

제가 어렵다고 문자 보내자... 말 없고. ㅋㅋ

 

이젠 이녀석 얼굴 보기가 괴로워서

교회에서 봐도 아는척 안하고 지내는데요. ㅡㅡ;

밥 사주려고 어찌어찌해도 보기가 싫고....

 

내 속이야기.. "너 싫다" 이런 말하면

같은 교회인데 관계가 이상해질것 같고.....

 

웃는 얼굴로 속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