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두 억울해서 제 넋두리 좀 해볼까 합니다
전 이제 결혼한지 몇개월안된 28 남자입니다.
저희집은 저와 와이프 별이라는 시추 이렇게 셋이 사는데
아무래도 저희집에서 저는 개보다도 못한듯 합니다![]()
오늘도 크리스마스 이브라구 내옷은 안사오구 강아지 빨간색 옷한벌 사입혔네요
잘때두 저희 와이프 저안구 자는게 아니라 강아지 안구 잡니다.
제가 가끔 맥주한캔씩 축구 보면서 마시려구 사둔 쏘세지 없습니다.
다 강아지 준거죠
저 블루oo에서 오천원 주구 머리자릅니다
저희 강아지는 삼만원주구 미용합니다
저 감기몸살 걸려서 아프면 쌍화탕 하나 사다주지 않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 아프면 당장 만원주구 병원에 달려갑니다
저 먹으라구 간식 안사줍니다. 배나온다구
저희집 강아지 간식 쌓아두구 삽니다
저 저희집에서 개만두 못한 취급받는거 맞죠?
오늘도 퇴근하고 와보니 개랑 어디가고 없네요
밥두 안해놓구.. 사료먹으란건지...
아참 제가 뽀뽀 해달라구 함 양치하구 오라구 난리납니다.
우리집 강아지랑은 하루종일 쪽쪽쪽이네요![]()
저 가출 할까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