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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내인생

별이아빠 |2007.12.24 18:27
조회 9,103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두 억울해서 제 넋두리 좀  해볼까 합니다

 

전 이제 결혼한지 몇개월안된 28 남자입니다.

 

저희집은  저와 와이프 별이라는 시추 이렇게 셋이 사는데

 

아무래도 저희집에서 저는 개보다도 못한듯 합니다

 

오늘도 크리스마스 이브라구  내옷은 안사오구  강아지 빨간색 옷한벌 사입혔네요

 

잘때두 저희 와이프 저안구 자는게 아니라  강아지 안구 잡니다.

 

제가 가끔 맥주한캔씩 축구 보면서 마시려구 사둔 쏘세지 없습니다.

 

다 강아지 준거죠

 

저 블루oo에서 오천원 주구 머리자릅니다

 

저희 강아지는 삼만원주구 미용합니다

 

저 감기몸살 걸려서 아프면 쌍화탕 하나 사다주지 않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 아프면 당장 만원주구 병원에 달려갑니다

 

저 먹으라구 간식 안사줍니다. 배나온다구

 

저희집 강아지 간식 쌓아두구 삽니다

 

저 저희집에서 개만두 못한 취급받는거 맞죠?

 

오늘도  퇴근하고 와보니  개랑 어디가고 없네요

 

밥두 안해놓구..  사료먹으란건지...

 

아참   제가 뽀뽀 해달라구 함 양치하구 오라구 난리납니다.

 

우리집 강아지랑은  하루종일 쪽쪽쪽이네요

 

저 가출 할까요?

OTL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융융|2007.12.24 18:35
암컷을하나사시죠?
베플|2007.12.24 19:13
내가 저래서 강아지 키우는 여자가 싫은거야.. 독실한 크리스챤 여성에 강아지 키우는 여성이 정말 싫어..ㅋㅋㅋ
베플n-|2007.12.25 02:45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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