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의 권태기....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피곤한대 |2007.12.26 13:01
조회 516 |추천 0

300일을 바라보고 있는 20대 커플입니다.

 

뭐 네이트온톡이나 주변얘기들로만 들어봤던 여자친구의 권태기가..

 

막상 저에게 닥치니까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권태기라고 느낀건

1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연락이 줄어들고

문자도 씹고..먼저 하는경우는 거의없었습니다.

 답장해도 뭐 3-4시간 후에나 답장오구요..

 

그래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고... 변한거같아서 답답하다 라고 얘기하니까

 

"지금 나도 너무 정신없고 바쁜데 오빠에게 신경쓰기엔 너무 부담스럽다."

"그냥 오빠가 나 연락잘안하고 못만나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요런 얘기를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누가 신경써달랬나.그냥 사랑하는사람들 사이의 기본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연락은 주고받아야하지않겠냐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긴 미안하다라는말밖에 할말이 없답니다.

 

전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 얘기하는건지 알고

 

"돌려 얘기할필요없어... 그냥 이참에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하는말

 

"나 지금 돌려 얘기하는거 아냐. 헤어지자고 하는거 아니거든??"

 

그래서 전 그냥 알았다고 너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하겠다고 그냥 넘겼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권태기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바람을 피고 있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건 100%확신합니다.

 

권태기때..

더 잘해주려고 하면 질려한다는말을 들었는데..

어떻게해주면될까요?

 

권태기 금방 끝난다고하는데...

대처방법좀알려주세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