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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겨털"...어찌해야하나요 .ㅡㅜ

노래방알바 |2007.12.27 00:41
조회 697 |추천 0

안냐셔욤. 이러코롬 네이트에 글적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23세의 극히 평범하디 평범한 청년입니다.

 

2004년도에 이별의 아픔을 격고 (군대있을때 차였습니다 ㅡㅜ)

 

전 여자친구가 저를 차면서 저주를 같이 내렸는지 근 4년간 여자친구가 없다가

 

이번년도 11월달에 새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름 발랄하고 참하디 참한 처자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요!!

 

 

그리고 엇그제 클스마수 이브날 모든 커플들 쌍쌍이 지나갈때

 

혼자 아픈가슴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던 나날을 뒤로한채

 

본인도 이제 그 대열에 합류하여 같이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걸을때

 

그간의 설움이 눈앞에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는데...눈물을 살포시 한방울 흘렸습니다.

 

이제 설움의 나날이여~ 빠이~~!!빠이~!!

 

 

그런 행복에 겨운채 살아가는 본인에게도 한가지 남에게 말못할 고민이 있는데욤...

 

그녀의 겨털이 너무 구성지게 풍성하다는 것입니다.

 

이거 웃자고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나름 심각한 고민에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다

 

결국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자 하여 이렇고롬 고민을 적어봅니다.

 

 

사실 신체건강한 남아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여인의 환상이..

 

예를들어 몸매는 어디 수퍼모델급에 얼굴은 어디 미스코리아 급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녀를 보다가 남아의환상을 생각하면....심각한 현실의 괴리에 몸을 비틀며

 

혼자 똥싸면서 담배물고 고민하기를 어언 1달째...그녀에게 제모를 권해보았지만

 

겨울에 반팔티 입고 다닐것도 아니고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굳이 귀찬케 제모를 할 필요가

 

있냐는둥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머리는 이해하는데 가슴은 슬프다고 하더군요.

 

어찌 그녀의 구성진 겨털을 밀게할 기똥찬 방법을 여러분께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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