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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와 가까이살수록 만족한다고?

허허 |2007.12.27 15:55
조회 1,503 |추천 0

랑이가 이메일로 보낸 너무 어이없는 신문기사 보고 따왔습니다.

우리 랑이..힘들게 처가살이 해요 ㅜ.ㅜ

장인어른은 막말하고 장모님은 아무떄나 문따고 들어오고~

출퇴근 거리 열라리 길고~

아마 자기 심정 좀 알아달라고 보낸 거 같은데

저도 시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던 차라

아래에 굵은 글씨로 표시한 부분 읽고

꼭지가 화악~!~! 돌아버렸다는...ㅎㅎㅎ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랑이에게 보여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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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사위는 괴로워…친정 가까이 사는 여성 결혼만족감↓

[조인스] 가족관계가 아내와 처가(妻家) 중심으로 전개되는 ‘신모계사회’가 도래하면서 장녀인 아내를 둔 남성일수록 결혼만족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아일보 27일자는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고지영 교수가 최근 한국사회학회 후기사회학대회에서 발표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만족도: 부모, 배우자 부모와의 세대 간 지원의 효과’라는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은 2006년 국내 160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를 토대로 부모, 배우자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아내가 장녀인 남성의 결혼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남편이 장남이더라도 결혼만족도에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장남인 남성과 장녀인 여성의 경우에는 배우자의 서열이 결혼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 교수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최근 아내와 처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남성들이 맏사위를 기피하는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며 “장녀는 친정 부모와 형제들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데다 독립심도 강해 부부생활에서 리더십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제4차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심포지엄‘가족, 정부 그리고 계층’에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 만족감: 부모 및 배우자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친정 부모보다 시부모와 가까이 살 때 결혼 만족감이 높아진다.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면 처가와 남편 간의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또 남성의 경우 배우자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할수록 본인의 결혼 만족감은 현저히 낮아진다. 하지만 여성은 친정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해도 결혼 만족감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여성은 시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때 높은 결혼만족감을 나타내는 반면, 남성의 경우 처가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이 결혼만족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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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대로라면

시친결에 올라온 글의 절반은 다 거짓말이겠구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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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일리톨|2007.12.27 15:59
아마, 뭘 모르는 남자들이 조사했을꺼야. 지가 편하니깐 며느리도 편한줄 아는 멍청한 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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