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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을 바꿔야 하나봐요;;

채리맘 |2007.12.28 11:42
조회 778 |추천 0

비가 주룩 주룩 오네요...

낼부턴 추워진다죠...

맘님들 전부 감기 안걸리게 옷 따듯히 입구 다니세요 ^^

 

 

전..어렷을적부터 참이상했어요....

꿈만 꿧다 하면 전부 반대로 나타나니.....;

무슨 꿈을 통해서 점보는것도 아니구.. ^^;;

 

 

태명을 왜 채리루 졌냐면요..

신랑은 이쁜 딸을 원해요...  이쁜옷 마구마구 사서 입히고 싶다구.....ㅋㅋ

이쁜 딸 낳으라고.. 이쁜 이름 지어줬어요 ㅎㅎ

 

근데요.ㅠㅠ

제가 글쎄 딸 낳는 꿈을 꿧지 모에여.....

그리구 저랑 친한 동생이 몇일전에 꿈을 꿧는데요

 

그 동생 속옷을 제 신랑이 훔쳐 갔데요 - -ㅋ

그래서 아들일거 같다는......;;

 

흐.....또리로 바꿔볼라구여 ㅎㅎㅎ

 

저두 딸을 원하지만....

신랑이..장손에..외아들에...장남에....ㅠㅠ(삼재..= 삼재수ㅠㅠ)

시댁에선 아들을 원하겟죠?

시엄마 말로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건강하게만 낳으라고

요즘 시대에 누가 그런거 따지냐구 웃으면서 고맙게 말씀해주시지만...

 

왠지 제맘이 .......  ^^;;  오바겟져?ㅎㅎ

 

비도 오는데 이따 저녂때 우리 김치 전 해먹어요 ^^ㅋ

오늘하루도 화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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