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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바람핀 남자친구

빌리진 |2007.12.28 17:39
조회 1,199 |추천 0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나서 죽을지경입니다.

정말 1년동안 학교CC로 만나서 사귀게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은 정말 둘이 좋아죽어라 했습니다.근데 남자친구가 군대간지 오늘이 딱

215일째이에요..일병이구요...군대는 경기도 포천이구 운전병이에요.

제가 이병때도 면회를 한번갔었어요.도시락을 싸들고 가서 남자친구가 외박을 나올수있다고 해서 나와서 같이 여관잡아서 먹고 놀다가 헤어졌어요.

그래서 전 주말에 면회가면 외박나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 생일날 깜짝놀래줘야 겠다고 찾아갔는데..어떤여자랑 부둥켜 안고 외박을 나가고 있는거예요.

알고보니 전 여자친구였어요.전어떡하죠.

몸도 마음도 다 줬는데..

문제는 아직도 이남자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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