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1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사는 남자입니다..
제겐 27살 먹은 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귄지 9개월 접어 들었구요..
이 여친과 사귀면서 제가 그동안 가슴앓이 했던 심경을 털어 놀까 합니다..
앤을 만난건 작년 10월경에 제가게에서 만났습니다..
이쁘고 세련되보이구 해서 한눈에 관심의 대상이였지요..
그녀는 1남 3녀중 막내고 전 2남의 장남입니다..저두 나이가 나이 인지라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마음을 먹고 언제나 실망 하지않게 서운하지않게 따뜻하게 잘 대해줬답니다..
제성격은 낙천적이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잘챙겨주는 조금은 자상한 성격의 남자입니다..
때론 성격이 다혈질면도 있어 갑자기 폭발하는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여러번 참아보긴 합니다..
여친은 욕심은 없지만 집에서 막네라 그런지 나이에 비해 저랑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고 의심이 많고
술울 좋아해서 술마시면 아주딴사람이 되고 배려심은 별루 없고 남자를 잘 챙겨주는 그런 스타일은 아님니다.. 이정도면 둘의 성격이 판단이 좀 되십니까.?
여친과사귀고 난후에 2달후에 제게 엄청난 충격고백을 털어 놓더라구요
전에 사귄남자가 있는데 4년 정도 사궜대요 그런데 남자가 이거 좋은 거라고 꼬득여서 무었인가에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는군요..나중에 알고 보니 혼인신고 였다는군요..
그러면서 저만나는 동안 몰래 그사건을 해결했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이혼 했다이거죠
같이 살지는않았는데 그사람의 장난으로 제여친은 지우지 못할 큰상처를 않고 사는샘이죠..
이런얘긴 저한테 정말 말하기 힘든 부분인데 용기내어 제게 말해줬다는것에대해 전 그녀를 감싸 않아 주고 싶었죠..물론 바보같은 앤하테 조금은 화도 나고 같은 남자지만 그남자한테도 무지 화가 났었죠..
그당시 그남자가 제앤을 사랑해서 이런 혼인신고 까지 했어야만했나 이해해 주고 싶지만 혼인신고 까지 했으면 끝까지 지켜줘야 되지않습니까?그래서 더화가 나더군요 전 앤하테 너권리를 찾아 주겠다고 그래죠 위자료라도 받아 준다고 그랬더니 앤이 하지말라고 간곡히 부탁하는바람에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죠..
그후로 얼마전엔 크게 한번 싸웠죠 그런데 싸우는도중에 어떤남자가 제가게로 제앤을 찾아왓더군요..
당항스러웟죠 누구냐고 물으니깐 예전에 그냥 알던 사람이라고 대충 넘어가려더군요..
열받아있는데 그남자를 보니 화가 더치밀어 오르더군요..예전에 알던 남자를 제가게에 까지 오게
만들었다는점에 대해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끝낼맘으로 다시는오지 말라고 하면서 내 쫓았는데 그남자를 데리고 "자기야 가자"하면서 가더군요..그예길 듣는순간 화를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게 하더군요..그리고 난후에 몇시간후에 다시 가게로 앤혼자 왔더라구요..
그때 앤오빠랑 저랑 셋이 같이 있었죠..앤 오빠가 무서운 분이라 제앤은 오빠 한테 많이 혼났고 저두 화는계속 났지만 불쌍하게 보여서 그냥그렇게 넘어갔죠..그때부터 제가 조금씩은 변하게 됬어요..
두번 잘해줄꺼 한번 잘해주고 두개 사줄꺼 한개 사줄까 말까 하고....
그냥 헤어지면 될꺼 아니냐 하시겠지만 이대로 헤어지면 제가 투자한시간과 정성이 아까워서라도 지금은 헤어지기 싫고 복수를 하고 싶네요..
그런일이 있고 나서 우리 둘사이는 조금씩 뒤틀려지기 시작했죠 위남자때문에 앤 핸폰도 제가 부셨거든요..근데 앤이 저에게 전화를 할때면 의심히 가게 행동을 하더라구요..제게 전화할때면 친구 전화로 전화한다고 그러더군요..믿진 않았지만 모르는척하고 있었죠..어느날 앤이 술에 취해 가게에 왔더군요
앤이 잠든사이에 가방을 보니 핸폰이 있더라구요 주소록에는 언니 오빠 친구들 전화번호들이 들어있고 여봉(여보)이라는 사람의 전번도 들어있더라구요 여봉은 앤이 저에게 애교로 잘하는말이구요..
근데 여봉이라는사람이 제가 아니고 딴사람이더라구요..통화기록도 거의 매일이구요..
우선은 모르는척했죠 더 확실한 증거를 잡을때 까지 알고만 았었죠..
그뒤로 그녀 얼굴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참는게 더힘들더군요..그래도 참았죠..
이때 부터 의심의골은 더 깊어 갔죠..그래서 3일이 멀다하고 싸우게 되더라구요..
앤이 버릇이 좀 없는터라 앤버릇땜에 몇차례 저에게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참아지질않더라구요 제앤땜에 그동안 제가 지켜온 행동들이 무너졌습니다..여자를 처음 때려 봤거든요..근데 저에게 맞으면서도 버릇은 안고쳐지더라구요..제가 젤싫어하는게 앤이 술마시는겁니다,,
첨에 같이 마셔보니깐 안되겠더라구요 담부턴 조금만 마시라고 했죠 말 안듣더라구요..그래서 아예못마시게 했죠 ..안마신다고 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올라가고 욕이 나오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술마시지말라고 한게 6개월이상이 됬는데 지금까지도 고쳐지질 않네요..
앤이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데 어느날 친구없는동안에 집에 놀러를 가게 됬어요..
전에 아는 언니가 노트북을 줬다고 하길레 집에 있더라구요..근데 노트북좀 만질려하면 못만지게 하고
핸드폰은 몰래 감추고 .......
앤이 자는 틈을 타서 노트북을 뒤져 봤죠 남자걸로 보이는 물 배달 거래명세표들이 들어있더라구요..
앤이 예전에 물 회사에 다닌적이 있거든요..회사이름도 같고 ..핸드폰을 봤죠
여전히 여봉이라는 사람하고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메세지까지 봤는데 앤이 "자기야 사랑해"하며 보넨
문자도 있더라구요.."자기만 행복하면돼" 이런 문자도 있구요..제가 이쯤 되면 안돌겠습니까?
잘 만나지는 않는것같은데 통화는 매일 하더라구요..
전 앤 아버지에게 인사도 드리고 앤식구들 모두들 한테 인사를 드린상태이고 식구들 모두 절 좋아하는편이죠 제인상이 호남형이라 어른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까지 앤이 끌고 가서 인사 를 드린상태인데 인사는 시켜놓고 딴남자랑 매일 같이 몰래 통화하면
저는 뭡니까..? 앤은 사랑한다고 자주 저에게 말하곤 했지요..지금도 사랑한다고 믿고 있구요..
그래서 다음날 도저히 못참아서 따졌죠 누구냐고? 전에 가게에 찾아왔던 그놈이랍니다..정말 어이가 없더군요..그놈은 물회사 다닐때 사귀던 사람이고 나이는 앤보다 10살정도 많고 키는작고 앤이랑 정말 안어울리는 그런놈이죠 앤얼굴이 아깝더라구요..지끔 까지 연락하게 된이유가 돈때문이더군요..
그놈한테 돈을 천만원정도 지금까지 빌린모양이예요..참어처구니가 없죠..
그래 돈까지 빌린건 좋은데 왜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넸냐 하니깐 말을 못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구요..무슨 말이든 이젠 못믿을 지경인데 언제까지 제가 참고 제가 당한 자존심을 찾을수가 있을까요...제 자존심이 허락 못해 지금은 못헤여지고 자존심을 회복 할때 까진 안헤어지고 괴롭할려고 합니다..
앤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에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전 서비스 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업상 여자랑 부디치는일들이 자주있습니다..
제앤은 그여자들이랑 영업상 하는예기도 용납을 못합니다 농담한마디 했다간 바로 일어서서 집에 가버리죠..그런일이 잇으면 몇일을 달달 볶으구요 ..이해심이 정말 없는편이죠..
그래도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건 분노심도 있지만 그녀가 절 사랑하기때문인데 이제는 그런말도 의심스럽죠..
그녀의 우유뷰단한 성격땜에 제가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런 얘기들을 누구한테 얘기하겠습니까?
친구들한데 얘기해봤자 제가 미친놈 소리밖에 더 듣겠습니까...?
앤은 지금 저랑 이런일이 있고난후에 머리도 식힐겸 친구랑 어제 여행을 갔다 온답니다..
갔다와서 자세하게 다 말한다는데 마냥 기다려야 하는제 심경을 이해 하시겠습니까?
전 이제 어찌 해야 합니까....?
긴글 읽어 줘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