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요즘 A/S 왜이럴까요..
몇몇은 정말 서비스가 좋아서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데..
진짜 간혹가다가!! 서비스는 개뿔 귀찮은듯한 태도를 보이는 회사들...... 나빠요 정말...
한 3년전쯤 복합기를 하나 샀었습니다 (그당시 거의 최신이여서 비싼값을 주고샀쬬.. EP회사꺼..)
그래서 처음 집에서 스캔, 복사를 해보니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한 6개월은 잘쓴거같아요.. 어느날 잉크가 모자라더라군요.. 잉크충전 해도되지만 EP회사껀 충전하면 금방 고장난다길래.. 비싼돈 주고 정품을 구입해서 썼습니다. 대략 2~3만원
근데...ㅡㅡ 몇번 안쓰고보면 또 잉크가 없다고 밥달라그러네여.... 그래서 또 샀쬬..(2달의 한번꼴..)
뭐 어떡하겠습니까.. 멀쩡한 복합기를 냅다버려두고 새로 하나 살수는없잖아요... 잉크.. 그냥 사서 계속 썻죠.. 근데 이게 해도해도 너무한겁니다.....
그러다.. 어느날 스캔이 안되더라구요.. A/S 전화해보니 출장비 대략2만원 +@(10만이상) 이 들듯 싶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안쓰고 말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출장비는 둘째치고 와서 제품 확인도 안하고 자기들 추측으로만.. 수리비를 다 만들어내더군요.
그래서 복합기가아닌 프린터로 계속 쓰고있었습니다.. 잉크2달에 한번갈아주면서................. 정말미련한짓이였죠..
그러다.. 잉크가 없다길래 또 새로 사서 갈아꼈습니다. 그런데도 인쇄를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것이였습니다.. A4용지 그대로 나오더군요 인쇄도 안되구;
또 잉크고 새로 샀다싶어서 그냥 A/S 부르자.. 해서 불렀죠.. 출장비 2만원.........
그런데 기사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안에 수리를 좀해야되는데 수리비가 5~6만원이 나온다는겁니다....... 출장비까지 합치면 7~8만원이 되는셈이죠
근데 그게 끝이아니죠. 이왕부른김에 스캔좀 봐달라니깐.. 안에 레이저가 나간것 같다면서 그건 한 10만원을 부르더군요.......ㅡㅡ;; (복합기를 15만원쯤에 구매를 했었던겁니다..)
그래서 기사분께.. 고치느니 하나 사는게 낫겟네요.. 하니깐 그러라고 하더군요..ㅡㅡ;;
기사분께 출장비 주려하니 받질 않더군요. 잉크를 새로사고 고치지도 못했는데 출장비 받아가면 자기 도둑놈 되는것 같다구요..ㅡㅡ;;
결국 그거.. 새잉크 들은채로 그냥 냅다 버렸습다.....
근데 이게 끝이아닙니다;
H회사 컴퓨터.. 복합기와 노트북으로 유명한회사 ..
CD롬이 잘 작동되다 어느날 이게 안나오더군요....
안쓴지 한달쯤되서 안에 시디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르겠구요..
꺼내려하면 안에서 뭔가 걸린듯한 소리가 들리면서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오늘 월요일이다 싶어서 A/S 센터에 전화를 했죠..
요래저래해서 이게작동이 안된다...
그러니깐 몇분후 기사분께서 전화를 할테니 설명을 하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기사분께 전화가 와서 설명을 했습니다.
기사분 曰 "출장비 1.8 + 시디롬값" 이러더군요.
나 曰 "와서 시디롬 보지도 않고 왜 하나를 사나요. 이거 안에 걸린거같은데 그것만 빼면 될것 같은데요?"
기사분 曰 "시디롬은 원래 수리가 안됩니다.. 하나 구매를 하셔야됩니다. 그래서 방문전에 전화르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나 曰 "그럼 그냥 제가 하나사서 껴넣어도 되죠? 그냥 그렇게 할래요 수고하세요"
하고 끊어 버렸습니다.
요즘 A/S는 방문전에 자기들끼리 수리비 다 계산하나요..?
출장비 때문이라면 이해할수있습니다.. 방문만하면 거기서부터 출장비가 들어가는것이니깐요..
근데 그건 그렇고 너무 건성으로 서비스를 해주는것같아 화가납니다.
한국통신의 경우 사소한것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전화하면 1~2시간내로 달려와서 무료수리 해주고 갑니다. 출장비, 수리비 안받더군요.
근데 이번에 서비스들은 너무 아닌것같아 화가나네요;
이거 정말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답답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