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시간뒤면 20살되는여자인데요

호수 |2007.12.31 23:02
조회 12,682 |추천 0

제가 내일 할머니네를가거든요..

가는이유가 그냥. 대학도 합격했겠다 . 그래서가는거에요

원래 놀기좋아하고 공부랑거리멀고 담배피고술먹고..전이런애였는데

고2때부터 제가 맘잡고 공부해서 전문대라도 합격했거든요

전문대욕하지말아주세요..저한텐 정말감지덕지..ㅎㅎㅎ

제가 5년전만해도 신나게놀때..대학이란거 생각조차도하지않았고..

저한텐 희망이라는것조차 없었으니깐여

솔직히 친구들도 제가 달라진걸알고는..뭐 말로만 친구지

밖에서 놀때나 그럴때 절 부르지않아요. 당체 같이얘기하면..전무슨말인가하고있고..

(같이 술먹고 놀고 남자만나러다니고..그러질않아서)

제가 그친구들과 안맞다는걸 걔네도 이제 안거죠,,

그래도..절이해해주고 잡아주었다면..저도 이렇게 힘들진않았을텐데 ,,

아무리....베스트프렌드다 진짜 몇년 친구다 해도..

환경이다르면 ...그리고 못보면 마음이 멀어진다고...이말이 이렇게와닿을수가없어요

아무튼 여기까진 잡담이었구요 ...

이런 복잡한 심경들 정리하러 시골에 내려가거든요

저희 할머니네 불때야 따뜻해지는 그런시골..ㅎㅎ

저는 뭐 마음정리도할겸..

산에서 나무하고 불때고 그런게 좋아서 시골도 가고싶구요..

그럼맘이 좀 편안해 질거같아서요^^;

20살 여자애가.. 저런거 좋아하면 좀 문제있나요?

그나마 학교서공부꽤했던친구들..저공부도와준친구들이

왜가냐고..넌 20살이되서 왜 그런데가냐구~!! 막그러네요

ㅠㅠ계속 말려요 저를..가지말자구.. 이제 놀자구~

ㅠㅠㅠ그렇게이상한가..ㅋㅋ좀 윗글에 쓸대없는얘기가있네요,,

그냥 마음털어놓을데가 없어..쓴거라 이해해주세요^^;

 

 

 

 

 

스미골잡기님..ㅋㅋㅋ말너무수준이하로하신다..

대학가면 술은모르겠지만 담배는 다시핀다고말한적없구요

지금돈주고 피라해도안필꺼예요 ㅋ

그리고 뭐 평생놀아요?ㅋ

난나때매 울엄마 속썩힌거생각하면..ㅋ

전문대라도 가서 놀생각 절대안할거예요..

저 알아서 영어단어도 계속외우고있구요 ㅋㅋㅋㅋ

당연시골가서도 조용한곳에서 계속외울꺼구요 ㅋ

논다는말은안했어요

말하는꼬라지..주둥이함부로놀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2007.12.31 23:05
오빠야는 너처럼 그런환경(친구들)속에서 노력해서 전문대라도 갔다는게 왜이렇게이쁜거니? 그런노력으로..전문대가서도 열심이하그라 어차피 그런친구들ㅋㅋㅋ주위에있어봤자 도움안되고 대학가서 과에서 1등하고 이런친구들 주위에 둬. 이게 세상살아가는데 첫번째 단계다.. 인간관계
베플스미골잡기|2007.12.31 23:06
대학가도 평생놀껀디 술,담배 다시 할껀 뻔하잖어 그럴시간있으면 책이나봐라 이것아~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비공개|2008.01.01 05:30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붙은거 축하해요! 제 경험담으로 작은 충고해주자면! 대학가서 진짜 친구 잘 만나야되요. 고등학교때 못 놀았던 스트레스 푼다고 친구랑 맨날 술먹고 놀고 외박하고 이러면 마음 잡기도 힘들어요. 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 하지만 여자는 한번 맘놓고 놀다보면 다시 마음 잡기 힘들다던데요. 저도 대학와서 고등학교때 쌓인 스트레스 풀려고 미친듯이 놀았더니 남는건 쓰레기 성적표에 느는건 살이더군요. 다행히 노력끝에 마음잡고 지금 자격증 공부하고 있지만요^^; 지금 마음자세로 꾸준히 노력하시면 나중에 원하는 성공 하실수 있을 거예요. 시간나면 네이버에다가 박진영이 20대한테 쓴 글 있는데 그거 읽어보세요! 힘들때 도움 많이 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