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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가장 전세자금 마련하기

클로로필 |2008.01.01 10:45
조회 10,547 |추천 0

처음으로 쓴 글이 헤드라인에 올랐네요 ㅎㅎ

아 읽어보기만 했는데 어찌됐든 주는건 없지만 기분은 좋네요

뭐 이런 저런 글 남겨 주셨는데

일단 저..는 원래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직장을 옮긴 상태라

솔직히 서울에 있는 특례 업체는 보통 주간 근무만 하는곳이 많기 때문에 제조부에서 큰 액수를

기대하기 힘든 형편이구요 안산,시화,인천,화성 이쪽에 공단들이 많은데 저도 이쪽위주로

알아봤었거든요 서울에서 심하게 먼 거리도 아니고 그리 쳐지는 지방은 아니니까..

주,야 하는 업체 구하면 못해도 120...이제 또 최저임금이 올랐으니 잔업만 어느정도 해주구

토요일 일요일 특근만 해주면 140정도는 수월히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찾아보면은 연 2000 이상 주는곳도 나름 있답니다

정말 저처럼 어머니를 꼭 모셔야 될 상황이 아니라면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주말에 서울 올라오고 이런것도 꼭 나쁘지는 않을것같아요..(나만의 생각인지;)

저 들어오기 전 특례병은 2년 2개월 해서 3천 모아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쓸거 다 쓰고..

근데 전 현역 전직병이라 ,,또 이래저래 쓰는 돈이 많다보니;

 

아 그리구 어머니랑은 따로 사는게 아니라 제가 모시고 사는거랍니다

그래서 서울 살다가 어머니랑 같이 지방으로 이사왔구요

솔직히 저 혼자 살면 기숙사 살아도 되는데 어머니때문에 소원성취 시켜드리려고

곰팡이 안 생기고 빛 잘 들어오는 지상 전세집 구하려는거구요

 

그리구 전세집 구하신다는분!!

한번 자세히 글 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도와드릴게요

어려운사람들끼리 도와야죠 ^^

 

또,,어머니께서  인슐린 펌프 착용 하셨다는분 자세히 좀 갈켜주시면 안되련지..ㅠㅠ

 

그리고 이상한 광고+복사 글만 남겨주신분들 밉네요..ㅡㅜ

 

보험쪽에 관해서도 문외한인지라 좀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좋은 정보 있으면 도와주세요

 

www.cyworld.com/tomato9663

이거에요 귀찮으시더라도 팁 한가지씩 써주시면 열라 땡쓰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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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돈은 모아야 되는데 막막 하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관심은 많은데..ㅠ

 

일단 23살에 병역 특례를 하고 있구요

2007년도 급여는 상여 700%에 잔업,야간,특근 이것저것 수당 해서

월 235정도 됐습니다

세금 공제 하고 215정도 받았구요

 

이번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해는 한 10~20정도 더 받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일단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집안의 소득은 저 혼자입니다

당뇨를 오래 앓고 계셔서 몇달에 한번씩 견디다 견디다 병원 가면 1,2백씩 깨져버리구요

 

2003년부터 주,야 일을 해서 번돈으로만 따지면 거의 1억이 되는데 현재 모은돈이 없네요

올해부터라도 허리띠 졸라매고 모으려고 합니다

 

210만 정도 받으면 일단 어머니에게 100만원(생활비,어머니 용돈,외가쪽 경조사 다 포함)

거기에 5만원 정도는 청약 저축 넣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그동안 뭐했는지 통장에 참...ㅠ

몇달에 한번씩 터지는 사고도 문제지만

이 회사 오기전에는 한달에 20만원정도로 제 용돈을 했어서 못쓰고 산게 아쉬웠던지

참 흥청 망청 써버렸던것같네요

이제라도 바짝 정신 차리려고 해서 펀드를 들었습니다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20만원

kb국민은행 한중일 인덱스 펀드-10만원

슈로더브릭스-40만원

세개다 적립식으로 넣고 있구요

 

인디펜던스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여서 원금 되는데로 디스커버리-4호형으로 갈아타는게 나을지

어차피 비슷한 투자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디스커버리쪽이 대체적으로 수익이 좋더라구요

 

10만원짜리 유럽&친디아쪽 저평가 된 주식들 투자하는것도 하나 더 들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210에 생활비 100 빼면 110에 펀드 80만원 빼고 나머지 30으로 제 용돈 하려구요

이것도 빠듯하다 생각되지만 여기 글 보면 이것도 많지 않나 싶더라구요

 

지금 현제 전세 1400 방 2칸 짜리에 살고 있구요 전세자금대출 900만원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200만원 상환해서 한달에 이자 4.5만원씩 나가고 700만원 갚아야 되구요

 

그동안 쭉 지하주택에만 살아서 어머니가 지상으로 올라가는걸 너무 간절히 원하셔서

올해 5월쯤에 전세자금대출 2천만원정도 받아서 3천쯤 되는 전세 2층집으로 이사가는게

바램입니다

경기도 안산쪽이라 집값은 싼편은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서울쪽보단 떨어지지만 그래도

약간 비싼편이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보험을 들고는 싶은데 몰라서 하나도 못 들고 있고

어머니도 건강이 계속 안 좋아지셔서 보험을 들어야 되는데 뭘 들어야 될지도 참 막막하고요

요즘 한창 선전하는 박지성 선수 옷 입고 나오는 AIz 보험이 당뇨같은거 있어도 들수 있다고...

근데 그거 들면 나중에 보험금 제대로 안 준다고 해서 참 망설여지네요

 

막상 보험 들라니 돈도 아깝단 생각도 들고..ㅠ

하지만 들어야겠단 생각도 들구..

 

주량은 3잔이라 술자리만 좋아하고 술은 거의 안 먹는 편이라

담배 한달 1보루 반??2보루??한 5만원

핸폰요금 8마원...좀 많이 나오네요 ;;(줄여야 되는데)

교통비,,출퇴근용으로 산 오토바이가 있는데 요즘은 거의 묵혀두고 있구요

날씨 좋을때나 늦잠 잘때 한번씩 타고 다닙니다 기름값 요즘은 1만원??;;

교통비 도합 3만원정도

 

이렇게 적고보니 제 용돈이 꽤 많이 나가는거네요;; 30만원 에서 이것저것 빼면은..음..

더 줄여야 되려나

 

하튼, 그동안 참 없이 살아와서 돈 욕심이 좀 많은데요 부자는 못되도 평범하게 살고는 싶구

26,7쯤에 결혼도 생각 하고 있구요 그 즈음에 차도 중고차 소형차로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이구요

 

3천만원짜리 전세집 얻으면 결혼전까지 한 4천만원 모아서 전세 낀 아파트 대출 한 4천정도 받고

1억 좀 넘는 아파트 하나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때까지 1억 내외 아파트가 있으련지 모르지만

집은 전세집 살아도 아파트 하나 갖고 있어야 좀 맘이 편안할것같아서요

 

앞으로의 투자 방향과 제가 현재 버는 돈의 유연한 포트폴리오??맞나요;

투자 설계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려봅니다

 

전문가분의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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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것참|2008.01.03 12:58
성실하게 살고 계신 분께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ㅜㅜ 결혼하시기는 힘들거 같아용... 부모님이 노후대책은 못 해놓으시더래두 , 남들처럼 결혼할때 집은 못 얻어줄지언정 도리어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드려야 하니.. 어머님 가정, 님 가정 둘 다 어려워 질거 같습니다..(깨진독에 물 붓기) 님이 사업을 해서 돈 번다거나, 온 식구가 다 벌이에 동참하거나 로또되거나 한다면 모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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