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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에대해서

66 |2008.01.01 10:47
조회 3,291 |추천 0

글쓴이에게도

리플다신 분들께도 아셔야 될것같아 글올려요

 

bar라는 글 하나에서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계신것같아서요

 

바는 여러종류가있지요

플레어바. ,only바 (모던바), 착석바(까페) , 비키니바 등등요

 

먼저 플레어바에서는

주로 남자분들이 많이 일하세요

사람들이 부르는 바텐더, 라는 분들이 일하시죠

그분들은 정확한 온스로 칵테일을 만들기도하고 자기만의 칵테일은 만들기도 하며

방을돌리고불을뿜는 쇼를 하기도 해요

병을 떨어뜨리지 않고 돌리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들었어요

바에 일을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칵테일을 만들수도 없고

온스를 정확하게 재는 법을 연습해요

 

두번째 모던바

제가 일했던곳이죠

서서 이야기 하는거 외에는 일반 호프집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요

저는 이곳에서 일한사람을 바텐더라고 부르지 않아요 바 알바라고 부르죠

남이 그렇게 바텐더라부르면 부끄러웠죠

처음 알바를 시작했을때 온스재는 법 두어번 연습하고 칵테일을 만들었었죠

그러니 맛이 재각각이였고 (당장 손님에게 음식(술)을 내야 됬으니까요 )

프로의식 보다는 그저 충실하게 알바의 일을하면 됬어요

손님오면 열심히 서빙도 하고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 모아서 버리고

출근하면 바닥닦고 쓸고 맥주 채워놓구요

과일안주 소세지 안주 주방에서 만들구

마치면 마감청소하고 여기저기 과자 버린거

쓸고 했었죠

이런점보면 음식점알바나 커피숍 알바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요

단지 함께 술을 먹으며 이야기를 해야 했어요

 

@(와인바)

요즘 많이 생기고있다고 하는 와인바

분의기는 주로 모던바였고 맥주나 양주도 팔지만 와인을 기본으로 판매하는 바예요

 

세번째 비키니바나 섹시바

저도 여자지만 섹시바를 한번 가본적이있어요

거의 벗을듯 말든한 옷을입고서 손님들과 대화를 하더라구요

노골적인 스킨쉽등은 본적이 없는듯 해요 (보지 못했지만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죠)

 

네번째 착석바

말그대로 여자분들이 손님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마십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무수한 스킨쉽이 있다 들었습니다

(한번 살짝 보기는했군요...잘못 들어가서)

 

 

 

네가지 바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bar라고 해서 다같은 바가 아니예요

 

플레어 바나 , 모던바같은경우

여자분들도 부담없이 가셔서 칵테일이나 맥주한잔을 할수있답니다

오히려 술을 잘 못하시는 여자분들의 경우 달콤한 칵테일 한잔은

기분좋은 술자리를 만들수있게 해주죠

 

하지만

착석바나 비키니 바 같은경우

여자분들이 가시면 아마 이상한시선을 받곤 하겠죠

(저도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러 간 바가 분의기가 이상해서 봤더니 착석바더군요

  야한옷을 입은여자분들이 저희를 이상하게 보시고,,.,,,,,,ㅠ)

양주를 안먹으면 잘 대우를 안해준다 하더라구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bar라고 하면 이상한곳이라 퇴폐적인 곳이라 생각하시곤 하시던데

비키니바나 착석바같은경우

남자분들의 성적인면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나중에 생긴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플레어바, 모던바에서 --> 착석바,비키니바로 변형되었단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착석바나 비키니바는 바라기보다 술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일하는곳 사장님도

모던바와 까페 (착석빠)를 함께 운영하셨는데

오히려 차별이 더 확실합니다

모던바에 있는 저같은경우 손님이 조금이라도 상스러운말을 하면(혹은 폭력을 행사하면)

(2차를 가자라던가 ,하는)

사장님이 가운데서 제지하고 조금 심해질경우 폭력을 행사하셔서 쫒아내시거나

경찰을 불르거나 했지요

하지만 다른곳에 운영하시는 까페같은경우

술집 (정말 술집이요)에서 스카웃해서 오셔서

스킨쉽같은 부분을 많이 허용하는것이지요...(2차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물어봐서)

 

 

 

 

 

제가볼때친구분께서 일하시는곳은

모던바인것같은데... 오픈마감다하고 100만원이 조금 넘는 월급이라하니

너무 술집년이라 몰아세우시지 마시고 잘 한번 타일러보세요

저만 그렇게 느꼇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하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노래방카운터, 피씨방알바, 커피숍알바, 밥집알바, 복조리판매 알바, 등등

여러가지 알바를 해보았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돈을 조금 더 받는다 뿐이지 ...

 

 

그리고 분명 제가 바에서 일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정체 불분명한. 같은 여자가봐도 정말 꼴보기 싫을정도의

여자 많습니다 ! 같은여자로써 수치심이 들정도였지요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나쁘게 보고있구요

 

하지만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일도 열심히 하는 분들도 보았어요

술이라는것을 좀더 전문가적으로 알기위해 소믈리에 공부를 하시는 분도 보앗고..

저또한

그저 술이나 파는 여자가 되지않기위에

조금이나마 술에대해 알기위해 인터넷으로 공부도했었구요

 

 

 

좋은일만은 아니지만

너무 색안경을 끼시고 이야기 하시는건 아닌지

너무 모르시는건 아닌지 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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