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직업군인과 결혼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보통 사람들과는 좀 다른 힘든 점(이사를 자주...)일거예요..
거기에 종가집 맏며느리라....
직업군인 특성상 훈련도 많고, 비상, 휴일근무 등으로 인해서 명절 같은때에는 가족과 어울리기가 더 힘들것입니다. 그런때 아마도 님 혼자 가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 거예요
두가지(이사+맏며느리)의 어려움을 감당할 만큼 남친을 사랑하는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두가지를 감당하시면 더 큰 행복함이 있겟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