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대한민국 건장한 20대입니다......라고 다들 쓰길래..ㅋㅋ
오늘은 신년맞이로 자취하는 친구들과 함께 홈플러스를 갔습니다.
친구들과 장을보며 이것저것 사다가 콘프레이크가 너무 싸길래 하나 샀습니다.
대략 2천원 돈이였죠.
득템했다며 좋아하며 계산을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학생.이거 1+1상품이야 하나 더 가져오세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멍청한 저는
이해를 잘못하고
"아니 거기밑에 한개가격만 적혀있었는데. 난 하나만 살겁니다"
"손님 이건 1+1이라 낱개 판매는 안되고 2개를 사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멍청한 저는 1개가격에 2개를 준다는 말인데...
이 아줌마가 2개를 팔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에는
고객센타까지 가서 설명을 듣고는..득도를 하게된것이죠.
세상에 이런 쪽팔림이...
순간 거기 모든사람들이 아까 아주머니랑 싸울때 힐끗힐끗 쳐다봤는데...
새해부터 이게 무슨 쪽인가 싶기도 하고
아주머니께도 너무 죄송하고 그만 뛰쳐나오고 말았습니다.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그런데 다들 이런경험 한번씩 있지 않나요? 나만그런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