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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왜자꾸 이딴말을 하는건가요?

너맞을래 |2008.01.03 10:26
조회 1,082 |추천 0

 

 사귄지 5년된 남자친구가 있고 둘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서

 이제 양가에 인사도 드린상탠데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싸웁니다..

  이유는 제가 빨래랑 밥이랑 청소를 잘안해주고

  자기 친구들 여자친구들처럼 헌신적이지 않다는걸로 싸워요

 

  그리고 싸울때마다 맨날

  " 너 진짜 성격드럽다. 솔직히 니가 얼굴빼고 볼거 뭐있다고

    이렇게 콧대높게 구는건지 모르겠다.

    살다살다 너처럼 기쎄고 성격드러운여자는 처음봐"

 

   이렇게 말합니다.

 

 

    솔직히 결혼하면 맨날 해야할 빨래랑 밥이랑 청소고

   결혼하고 나서 내조나 잘하면되지  아직 결혼한 상태도 아닌데

   제가 마누라 처럼 다 챙겨줘야 하나요?

 

    그리고 말끝마다 얼굴얘긴 왜 붙이는지..

    솔직히 사귄지 5년쯤되면 얼굴 안보이지 않나요?

    근데 이눔시키는 툭하면 얼굴타령입니다.

 

    제가 그냥 남들만큼 생겼으면 저같은여자는 거들떠도 안볼거라네요.

    솔직히 맘에드는건 얼굴 하나뿐이고 자기가 실제로 본 여자들중에서

    제 얼굴이 제일 나아서 저랑 결혼하는거라는둥...

 

    이 무식한놈.. 여자 얼굴의 아름다움이 평생가는것도 아니고

    완전 여자친구를  미모의 파출부로 생각하는건지..

  

    게다가 제가 문자로 " 뭐행?ㅋㅋ" 이렇게 보내면

   " 왜자꾸 구속해?"  이따위로 대답하고

 

      너무 밋밋한것같고 저를 사랑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연락안하면

     "  우리 이쁜 누구누구.. 난 죽을때까지 누구누구는 절대로 버리지 않을꺼야"

 

       이지랄로 문자보내고...

 

 

       뭐 전생에 얼굴에 한맺혔나  그놈의 얼굴타령  처음에나 좋았지

       이젠 정신병이 의심되고  또  뭐해만 물어봐도 구속이니 뭐라니 난리치고

      원래 남자들이 이런가요  남친이 맛이 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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