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관둘려고 하는데 제가 어케해야할지를 몰겠네여..
이번달이 1년째 되는날입니다.. 근데 회사가 멀리 이사를 간다네여..
전 따라갈 생각도 없고 예전에 하던일을 다시 할까생각중입니다..
근데 제가 9월달 월급만 받고 관둘려고 하는데여..
사람구할때까지 있어야 하는게 사람도리지만.. 우리 사장님 절 달달 볶아 죽일려 할거구여..
마침 추석 끝나고 바로 담날이 제 월급날이어서 월급받고 암말 않고 관둘려고 하는데여..
솔직히 아직 양심은 있는지..미안하더라구여..
말을 미리 하고 관두다면..이번 여름 휴가비는 물론이거니와 추석 보너스 그리고 월급까지 못받을지도
모릅니다.. 울 사장님이 돈엔 무쟈게 궁색 하시거든여..
제가 어케해야 되나여? 말을 하자니..사장님한테 갈굼당해서 죽을거 같고..
말 하지 말고 월급만 받고 잠적하지니 미안하고..
솔직히 회사 직원들 성격이 한 같이 다들 지랄이라 더 이상의 정도 없긴해여..
맨날 사소한거 트집잡아 갈구고..뻑하면 손님 있는자리서 이년 저년 이라하고.
오늘은 안마 않해준다고 장난이지만 엉덩이 까지 걷어 차였습니다..
그 외에 시시콜콜한거 까지 다 빍히 자니 참 치사해 보일거 같아 몇가지만 말쓴 드렸습니다..
이런 일들만 생각하면 암말 않고 잠수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미운정도 정인가 봅니다..
걱정이 되더군여.. 님들 조언 쩜해주세여..저 어떻해야 옳은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