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이래라 저래라 할말은 아닌거 같지만,,그냥 제 갠적인 소견으로 꺼적여보면..
아침밥을 못먹는단 이유로 아내랑 이혼까지 생각하고,,그이유로 모든게 싫어진다는게 좀....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저역시 (지금 결혼 1년 반) 아침은 둘다 먹지 않고 출근을 합니다.
아침챙겨받으려고 결혼한건 아니지 않나요?? 아내는 어머니가 아닙니다.
어머니야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 으로 뭐든지 아깝지 않고 해주고싶고 챙겨주고 싶은게 부모맘인것이고, 둘이 같이 결혼하기 전까진 여자분도 집에선 챙겨받는 입장이였을겁니다.
몇십년을 편하게 살다가 결혼해서 아내가 됐다고 그게 금방 하게 되고 습관이 되고 자기일인양
느끼는게 쉽지 않을거란거죠~! 왜 아내분이 해줄때까지 기다리고 해주지 않는다고 그렇게
삶에 지장을 줄정도로 스트레스가 되는건지...거기다 왜 자존심이랑 연결을 시키는지...
그럼 다른것들 도와주는거 처럼, 쌀씻어 밥하는건 할수있을테고 밑반찬 있는거랑 해서
챙겨드시고 출근하세요! 어차피 여자분도 아침 거르는거 같은데 여자분이 자기 아침까지
챙겨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님이 아침을 꼭 드셔야 하는 분이면 간단히 챙겨먹고
출근하면 되지 않나 싶어요~그리고 다른 도와주는것들을..와이프분이랑,,,나눠서 다시
분담을 하시면 되겠네요!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다른거 그렇게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님이라면 충분히 할수있고 맘을 달리 할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생각에 차이가 인생을 변화시킨다죠! 님이 달리 봐라봐보세요.....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욕 버지기 먹는건 아닌지 몰겠네요~ㅋ 저역시 아침거르는게
그래서 몇번 시도해봤는데 신랑도 썩 내켜하지 않고 저역시 날도 추워지고 그래서 그런지
아침잠을 이기기가 힘들더라구요~ 님은 아침에 운동까지 하시니 아내분이 게을러 보일수도
있긴 하겠군요~그럼 강제로라도 같이 운동다니세요~ㅋㅋㅋ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