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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이여

슬픈바램 |2006.11.09 14:54
조회 17 |추천 0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나는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

같이 걷는 발걸음으로 나이테를 만들고

마주잡은 손 끝으로 사랑을 키우면서

어느날

그대의 향기가 바람 묻어 내게로

풀풀날려 오면

나는 그보다 더 진한 사랑의 향기로

당신을 꼬옥 껴 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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