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달을 좋아 하나봐요..(꼭봐주세요ㅠㅠ)

난알바생 |2008.01.03 22:23
조회 69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의 롯데마X트 알바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주 전부터 고민이 하나생겻어요.ㅜㅜ

 

사건은 시간을  거슬러 2007년 12월 24일로 크리스마스 가서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알콩달콩 소주를 한잔 마시고.. 크리스마스 이븐데.. 

 

혹시나 나의 님은 어디에~하며 친구들과 나이트에

 

놀로 갔죠. 2년만인 나이트.. 설레임반과 걱정반..ㅎ

 

당당하게 들어 서려는 순간!!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 샤방샤방 ㅋ

 

근데.. 친구 하나가 민증을 안들고 온거예요 ㅠㅠ 그래서 년말이고 단속도 많고 안된다는거예요..

 

근데... 순간 제 옆을 지나가는 나의 이상형....................................................

 

키는 175정도?? 갸름한 얼굴에 곱상하게 생기고......옷은 정장...........

 

진짜 겉으로는 나의 이상형이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남자가 내남자다는 생각에 꼭!!! 들어가야 된다 생각을 하고 문지기?? 보고 조르고 졸라서

 

겨우 친구들과 들어 갔죠.. 나의 두귀를 멍하게 만드는 웅장한 소리와

 

나의 두눈을 멀게 하는 화려한 조명...!! 2년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풀어버리쟈는

 

마음으로 신나게 놀고 있었죠. ㅋㅋ 근데 자꾸만 눈은 그남자를 찾고 있었어요 ㅠㅠ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혹시 룸에 있나 싶었음...

 

쉬는 타임에 화장실을 갓다가 나오는 순간.........이번엔 제앞을 슈슉!!! 앗!!!

 

계속 주시햇어요.. ㅋㅋ 어디 테이블인가.. ㅋ 근데.... 손님이 아닌듯 햇어요..ㅠ

 

동그란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음료수만 마시길래-.- 뭐지?? 하고 계속 주시하고...또 계속 보고..

 

춤을추면서도.. ㅋ 근데 그순간;;; 떡대만한 사람 3명?4명이? 들어오더니 그사람한데

 

90도 인사를;;;;;;;;;;;;;;;;;;;;;;;;;;;;;;그사람은 다소 외소한 체구였는데 그 덩치 큰사람들이

 

인사를;;;;;;;;;;;형님인듯-.-;;;; 충격이 크더군요.그떡대들이 나이트클럽을 관리 해주는듯햇음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체... 우리끼리 아직 소주한잔정도 더 해도 될뜻 싶어서

 

술집을 기웃거리던중.. ㅋ 배도 고프고 해서 조그만한 감자탕집에 갔죠.. ㅋ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음.. ㅋ 우리끼리 있길래 막씨끄럽게 떠들며 웃고 있는 도중... 문여는 소리.ㅋ

 

근데;;;;; 아까 나이트클럽에서 본 떡대들;;; ㅋㅋㅋ 순간 친구들과 조용히....ㅋ

 

근데 그 식당 아줌마가 ㅋ 대박임 ㅋ ㅋ ㅋ 이 색히들!!! 즐거운 크리스마슨날 남자들끼리

 

여기는 만다고 왓냐면서 ㅋㅋㅋㅋㅋㅋ 아시는 사인듯... ㅋ 근데.... 그 나의 님은 없고..ㅠ

 

분위기가 달아올랏을 무렵.. 한번더 열리는 문소리............

 

일체이 일어나는 떡대들.... 오셧습니까 행님!!!!!!!!!!!!!!!!!!!!;;;;;;;;;;;;;;;;;;;;;;;;;;;

 

쨔쟌!!!!!!!!!하고 나의 님이.................^^^^^^^^^^^^^^^^^^^^^^^하하하하ㅏ

 

아직도 설레임...ㅠ 근데 그분이 갑자기 하는말이.... 어무이!!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가 하시는말... 이는 이색히야 크리스마슨데 아그들하고 여기 오냐면서...ㅋㅋㅋ

 

근데 그분이 뒤에서 뭘 샤샥 하더니 ㅋ ㅋ ㅋ 찐한 분홍색의 내복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이 크리스마스 선물 ^^ ㅋㅋㅋㅋㅋ 와.....웃는거 작살임!!!! ㅋ

 

친구들은 그쪽을 신경 안쓰는데.. ㅋ 저는 눈은 친구를 보고 귀는 자꾸 그쪽으로...;;ㅋ

 

친어머니는 아니고 친구 어머님은듯 햇어요ㅋㅋ 친구는 간빵??교도소?? 암튼 거기 가있는거같고..

 

막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가 일어 나려니깐 그쪽들도 일어나려고  ㅋ ㅋ ㅋ

 

아....나이트에서 부터 계속 친구들한테 저남자 이야기를 햇는데..ㅠ 전화번호를 물어볼까말까..ㅠ

 

햇었는데... 그사람이 건달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ㅠㅠㅠㅠㅠㅠㅠ

 

저번주도 그사람 보려고 진짜 그사람때문에 나이트를 갓는데...... 여전이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가.....ㅠㅠ 깡패라서 좀 그랫는데;;; 그게 아니라네요 ㅠㅠ 밥먹으로 한번더 갓서

 

살짝 그아줌마한테 물어 봣는데... 진짜 좋은 사람인듯 햇어요..

 

장애인들 모와놓은 자생원이라는데서 봉사활동도 하고 엄청 착하다네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깡패는 다 똑같은 깡패지!!!

 

근데 저는 진짜 그렇게 아직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제가 남자가 고파서가 아니라.. 진짜 그사람을 보호??해주고 싶고..

 

그냥 알아가고 싶어졋어요 ㅠㅠ 미친척 하고 전화번호를 물어 볼까요??ㅠㅠ

 

이번주도 아마 갈듯 싶은데 ㅠㅠ 수소문도 좀해봣죠 ㅋㅋㅋ

 

나이 올해 24살(저랑 동갑)군대갔다옴. 60대 아버지와 살고 있음. 다방 2개 운영중. 나이트클럽 관리.

 

ㅋㅋㅋㅋㅋ 아..............미치겟어요........

 

어떻하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