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머~언 1974년에.![]()
서울 어느 부유한 집에서 한 여자아이의 울음소리가 있었으니..
그 여자아이는 [하늘의 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아빠어깨위에 올라가서 깔깔거리며
씩씩하고, 거침없는 골목대장도 하면서...
그렇게 엄마 속을 썩이더니..
중학교다닐때부턴..여기저기 남자들의 시선도 받으면서..![]()
학교에서는 병주고 약주는 선생님의 보호하에 보낸적도 있었다.
[마리아호아키나]처럼 어찌나 인상이 차가운지라...
자칭 [5공주파]&[X파]하는 애들도 접근을 못했으니...
하지만,, 마음은 참으로 약하고(?), 고집도 세며,
조금은 어설픈 개성미때문에 한 땐 잘 나가기(?)도 했었다.. ![]()
중2때 첫미팅을 하면서 맥주란것도 알게 되었구,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짚시여인.~~.]을 따라부르기도 했었지..
아~~그땐 맥주 500cc가 그렇게 커 보이더니..~~
이젠 그건 술로도 안 보이니../..
술이란 건 노력하지 않아도, 술자리(?)를 많이 하면 할수록 느는것 같다...
학교생활..직장생활..대략 15년동안의 생활에서...
난 어디든 남한테 지지 않을만큼
술을 잘 먹는 실력자가 되었으니...우~~웩.
한번은 내가 술을 너무 잘 마셔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도 있었다...
허걱..![]()
예전에 그렇게 늦게 귀가하면 부모님 난리난리였당...
여자가 말이야..~~ 하면서...일장연설......
하지만 2003년 지금...![]()
나보고 제발 나가라...나가라...늦게 들어와라...한다...
컥...칭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자청하고 있당..
주말엔 언니네 조카들 보는것두 한다...
나?...밤 10시면 취침이당...어찌나 잠만 늘었는지...
아~~옛날로 돌아가고 싶당...
그렇게 싱싱하구 씩씩하구 신났던 시절로 가고프당.....
그래서 나....![]()
주말 여행계획을 10월말까지 쭈~~욱 스케쥴 잡았당...
요번주엔 [간현]으로..
12월엔 제주도 가잔 싱글족도 있으니...
어휴....그런데는 앤이랑 가야하는데....쩝..
놀러댕기면서...사진 이뿌게 많이 찍어......
인터넷에 띄울까부당...![]()
어느 누군가의 맘에 필이 꽃히겠지....꼬~~옥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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