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남친이랑 사귄지 약 140일정도 됬습니다.
한참 행복할 무렵
요즘 싸이월드에다가 방문자 추적 기능 많이 달아놓잖아요..ㅋㅋ
저는 그냥 호기심으로 방문자 추적기를 달아놓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걸 설치한 후부터
맨날 똑같은 ip로 누군가가 비로그인으로 제 싸이월드를 들어오는거에요.
약 3주동안 그렇게 들어오다가
그 ip로 누군가가 로그인을 해서 들어왔더군요.
알고보니까.
제 남친의 전 여친이었던거에요.
아직 이 얘기 남친한테는 하진 못했구요
남친한테 전 여친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이미 남남이야.
걔랑 사귈때는 정말 너무 피곤했어.
등등 그다지 좋은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전 여친이랑 6개월 사귀고
먼저 찬것도 그 여자였구
먼저 차놓고
그 여자가 제 남친한테 연락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남친은 냉정하게 잘랐다고 하더라구요.
(제 남친의 성격상...-_-)
근데 저는
지금 남친이 저의 첫 남자에요.
관계는 갖지 않았지만..
정이 들어버린....
근데 제 남친은
전 여친하고 깨지고 두달 후에 저를 사귄거더라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소심한가요?
제 남친이 과거에 전 여친한테
저한테 했던거 보다 더 잘했나..
전 여자랑은 관계까지 가졌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전 여친도 하루도 빠짐없이 제 싸이에 들어오고..
결국 저는 제 싸이 도메인도 삭제하고
일촌들 싸이에 써놓은 일촌평도 싹다 지웠어요.
톡톡을 즐겨하시는 님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 처럼 보이지만..
지금 남자가 저에게 있어서 첫남자인데..
제 남친은 제가 첫여자가 아닌게..
제 남친의 과거가 왜이렇게 용납이 안될까요
더욱더 이해가 안되는건
먼저 차놓고 맨날 제싸이에 들어오는
전 여친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