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올해나이 19 제친구들은 다 20.......제가 생일이 빠릅니다
제 여자친구도 20살이구요
본론으로들어가면
12월31일...........12시 종 땡 ~ 치면 다들 나이트가고 술집가고 그러지않습니까
제 여자친구가 그 전부터 친구들이랑나이트간다고 기대된다고 그럽니다
부킹도 한다고......남자친구있는데 부킹한다는것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뭐....하겠다는데 뭐라합니다 얘가 좋다면야 나만 쫌 속끓이면 그만이지.....
종 치고 저는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술집들어가고
여자친구는 나이트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친구한명이 뺀찌먹어서
그냥 술집에갔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마시지말고 너무 늦게는 들어가지 마라했습니다
여자친구나 저나 술을 잘못하거든요
술마시면서 문자 잘 하다가 갑자기 어떤 머스마가 번호따갔댑니다
그래서 제가 번호 줬냐니까 / 누가있는데 왜줘 ㅎㅎ
하더군요 믿어야죠 안줬다는데 걱정돼도................
그러다가 남자들이랑 합석을하게됐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처음보는 남자랑 술먹고 히히덕거리는데....기분좋을사람이어딨습니까
그래도...............................여자친구도 주위친구들 눈치도있을거고......
빼기도 뭐했을겁니다........
그런데........아침 8시까지 마셨답니다 술도못하면서...........다음날 물어보니까 기억이없다네요
아무일없었겠지.........믿어야지 사랑하는데.............
그러다가 제친구가 절대말하지말라면서 저한테 말해줍니다
자기도 다른애한테 꼬치꼬치캐물어서 들은거라고
합석하고나서 제 여자친구가 거기 한 오빠랑 술먹을때부터 계속 둘이 놀았고
번호를준건기본 그 오빠랑 잘해볼생각도있고 문자/전화 계속한답니다
얼마전엔 단둘이서 술도 먹었었다네요 술자꾸맥이는거보면 햇꼬지할생각이겠죠 그남자는
그리고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준건.....스킨십.......키스까지했답니다
제 여자친구가 평소땐 남자한테 관심도없는데 술만먹으면 좀 밝힌답니다
전 몰랐는데........그리고 전 여자친구와 스킨십도 잘 안합니다
제가못하는것도있지만 아껴준답시고.......금방질릴까봐 안합니다 그게 제 방식입니다
하지만 적당히는합니다 ; 그리고 여자친구.......다 기억하는것같습니다 눈치가 ;
저는 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잤다고해도
제 앞에서 나.....이러이러해서 이렇게됐다고 용서해달란식으로말하면
용서해줄수도있습니다 앞으로 안그러게 제가 고쳐주면돼잖습니까
저도참병진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거짓말하는사람이 제일싫다고한 여자친구가 거짓말 밥먹듯이하고..........
제가 전에말했었습니다 내 앞에서말하면 상관없다고 거짓말하지말고 숨기지만말라고.....
다 용서해줄수있다고................................................
지금도 그 남자랑 연락하는진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랑 통화하면서 울고 그랬거든요 제가막 자기 그냥사귀는거같다면서
자긴 저 많이좋다고;;;별걱정을 참.........
제 여자친구는............위에 저 예기......다 모르는줄압니다..............
제가 말하면 저한테예기해준친구입장도 곤란해지고
말을한다고해도.........제가 참 병진이라;
저한테 마음은있는데 위에 예기하면 미안해할거아닙니까.........
술먹고 실수한거일텐데...........전 그렇게 믿죠 ;
에휴............지금 여자친구가 아무일없다는듯이 저 모르게
그 남자정리하고 저만 좋아해준다면............저도아무일없던것처럼
혼자 속끓이고 살수도있습니다 나중엔 다 잊혀질테니까요
..............리플달아주신다면 하나하나 다 읽어보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