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전다름이 아니라
몇일전까지만 해도 군대간 군화를 기다리는
평범한 고무신이였습니다.
이번에 저희 군화가 일병 정기 휴가를 나오게 되서
만났는데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군화 또한그렇구요 ..
싸우다가 결국 헤어지게 됬는데,
참 정말로 남자친구한테 실망한건,
남친휴가 나와있는동안 5일동안 40만원정도를 쓰고 ,
남자친구돈을 내지갑에 너갖고 다니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니깐,
자기돈을 달라고 말을하네요..
그래도 2년동안 잘사겨왔고 ,
참을라고 했지만,정말....저희 군화가
쪼잔해보이고,너무 실망해서
이젠 군화를 떠나려 합니다...
하지만 아직좋아하기 때문에
잊는 자체가 쉽지가 않군요..
술로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
뜬금없이 군화가 오늘전화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뭐하냐구 묻더군요...
참...내말은 듣지도 않는지 ,매몰차게 간게 어젠데
아무렇지 않은 모습에 전또 한번 실망을 했구요..
그리고 이번에 남친휴가를 자기 친구 휴가랑 날짜를 맞춰ㅓ 나오게됬는데
친구가 딱 휴가 나오니깐.전완전 뒷전이 됬더군요..
너무 섭섭해요 ..
좋아는하는데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제라도 헤어지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