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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의 여자친구..알몸을보게되다.

난감해요 |2008.01.09 07:07
조회 33,31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된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제가 몇일전에있던 얘기를해볼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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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일욜날 아침이였죠..

전날에 너무피곤했던지라

잠이빨리들어서 일어나는시간도 빨라지더라구요..

8시쯤인가??

일어나서 컴퓨터좀하다가 배가좀고프길래

라면이나 사다먹자는생각으로 슈퍼로갔는데..슈퍼문이닫혀있드라구요..

그래서 담배값을 털어서 분식집에서 밥을먹었죠~~

밥을다먹고 상쾌한 식후땡과 함께 집으로걸어왔어요..

문을열고 제방으로 들어갈려던 찰나에

제방안에서는 먼가 바쁜듯이 움직이는..소리가 귓속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오늘도 형이랑 형여자친구 내방에서자는구나 하고생각했어요

 

( 저희형과 저희형여자친구 , 그리고 저는 bar에서 일을같이해서 저희집에서 자고가는경우가

좀많거든요 ㅎㅎ ))

 

그래서 그냥 누워있겟지 하는생각에 문을열고들어갔는데..

 

형과 누나는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이불로 몸을감싸고

 

저를 멀뚱멀뚱 쳐다보드라구요..

 

그러자...평소에 활기찬누나의 대답도 영~~시원찮드라구요..

 

어...??? 이..이제왔니..?? 이러고있구..

 

평소같았으면 어디가따와써~~누나가 기달렸잖아 . 이런식으로 반겨주곤했는데..

 

그리고 제방주위를 살펴보니....책상위에 누나의 브레지어도보이고 형의 사각팬티도보이더군요..

 

저는 빠른 두뇌회전으로 판단을하고 .  방을나가서 티비를시청하고있었죠...

((( 제가 이시간에 왜들어왔나..어찌나 형한테 미안하던지...ㅋㅋㅋ ))

 

2~3시간인가 지나고...여자친구 만나러갈시간이되서 제방으로 다시향했죠

저는 누나가  당연히 옷을입었겠지하는생각에

거침없이 제방문을 쾅~~ 열고 내옷어딨어!! 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제눈에 선명하게 들어온건.... 제가 원하던 옷들이아닌..

코를골며 꿈나라에 여행중인 형과. 벌거숭이로 엎드려 자고있는 형여자친구...

정말...난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만나러가야되는데 

내방에옷은있고...다시들어가자니...벌거벗은 누나가있고.ㅠㅠㅠ

어떻게 할수가없드라구요..

그래서 머리를썻습니다.... 안방에가서 제방쪽벽을 쿵쿵 계속치면서

평소보다 크게 노래도부르고 쌩x랄을 해도 안일어나대요.ㅠㅠ

형과 누나는 잠자는게 어찌나 달콤해보이던지 코도골고 입맛도다시면서 쩝쩝거리고있고.ㅠㅠ

그러면서 시간이 한시간쯤흘러가드라구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한 시간은 1시...

지금시간도 1시...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할려고했죠...근데 ....아뿔싸...핸드폰도

제방에있던겁니다..ㅠㅠㅠ순간 머리가 멍해지면서...어떻게해야되지?? 이런오만가지생각들이

머리속을 휘젓드라구요....그래서 딱 30분만 더기달려보잔생각에 "뉴하트"라는 드라마를보면서

시간을떄우고있었습니다...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그리고 30분정도가 흘르고

이제는 정말 여자친구를 만나러가야한다는생각에 제방앞에서 제방문을 쾅쾅쾅 두드리기시작했습니다...어찌나 시끄러운지...그제서야 형이깨어나드라구요,.,,

형이 깨자마자하는말.... 야이 시밤바야 왜깨우고 x랄이야~~~ 라는 비속어를쓰면서

저한테 비속어를 쏟아붓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형한테 당당하게

형...나지금 여자친구 만나러가야되는데  내핸드폰이랑 옷이 다 거기있거든??

그러니까 잠깐 몸을 옆으로하고 앞을봐바...라고 말하니까

형이...야..미안하다...할말없다..이러더니 다급하게 여자친구를 깨우고 옷을입기시작하더군요..

저는..진짜..못본척하고 다시들어가서 옷을챙겨서 머리도 만지고 옷도이쁘게코디해서..

 여자친구를만나러갔답니다..

 

이일까지 3일의 시간이 지난지금....누나는 많이민망하셧는지 네이트온에서 쪽지를보내도씹고...

몇일째 저희집에 놀러오지않네요...휴...ㅋㅋ 제가 정말 큰죄를 저지른듯한기분이드는건 몰까요..

 

휴..길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톡커분들 모두 새해복마니받으세요,,,

(( 그리고 제발 누나는 이글을 안봤으면하는.ㅠㅠ그럼더민망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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