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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사람...

초원 |2003.08.09 09:34
조회 395 |추천 0

 

산과 강과 도시만을 생각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무의미한가

 

그러나 함께 생각하고 느낄 사람이 있다는 것과

비록 헤어져 있어도

 

영혼이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은

이 세상을 살아있는 정원으로 만든다

                                      

                                            *** 괴테 ***

 

 

늘 마주친다고

서로가 가까워지는것은 아닙니다

 

삶을 살다보면

느낌이 좋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늘 그리움으로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움을 느끼려면

모든 껍질을 훌훌 벗어내고 정직해야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저희가 사는 이 세상도

밝은 세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옮긴글 ***

 

울방의 모든님들!

우리는 동시대의 비슷비슷한 고민과 갈등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고있는  동변상련의 처지들이니까...

이 공간에서 정말 잘 지내보자구요

리플들을 달고 또 주고받으며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는 모습들이 넘~~!  좋아보이네요

한솔님의 반겨주는 말 한마디에 제마음은 푸르른 하늘위에 구름을 탄 기분이고요

울방은 지금 훈훈한 정으로 가득찬 아줌마시대인것같네요^^

 

장안평  금렵낙지집에 가면 주인장의 낙서글귀가 여러개 붙어있죠

그중의 하나

낙지야 고맙구나!

내가 살기위해 오늘도 너를 잡는구나!

낙지야 미안하다.     어떻하냐?!

내팔자나 니팔자나 자연의 섭리인데...

저...이 글귀보고 실실 웃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보시구요

 

늘 그리움으로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사람이 많으시기를 바라고요

한주간도 훌쩍 지나 토요일이네요

좋은 주말보내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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