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남문화웨딩원 너무합니다.

우울한 신부 |2008.01.09 09:47
조회 32,950 |추천 0

한달넘게 기다렸던 결혼식 앨범을 어제 찾아왔습니다.

구로디지털 공단옆 강남웨딩문화원에서..

12월2일 결혼했는데 앨범나오는데 한달이 넘게 연락이 없길래..

직접 찾으러 갔더니 나왔더군요.. 연락도 안해주구..ㅡㅡ;;

암튼...

무거운 앨범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과 함께 열어봤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형님가족... 남편까지 앨범을 보구 모두 한마디씩 했습니다.

 

주례사진과 저희 부부사진은  너무 티나게 합성을 했고..

가족 단체사진과 친구 단체사진은 짤린사람이 한둘이 아니구..

직계가족 사진은 엄마는 혼자 찍은거 처럼 멀찌감치 떨어져있고..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책임자 현실장이라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

 

친구들이 짤린건 키가 작아서 그런거 아니냐면서 ..

자기들은 그날 사진을 찍어준 기사의 인상착의를 말해줘야지 .. 알수있다면서

인상착의를 말해주면 사과를 받아주겟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래서 패키지로 하면 안된다고 했나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정말 처음계약할때와의 너무다른 태도..

 

폐백드릴때도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돈을 달라고 하셔서

무슨돈을 드리냐고 했더니 도우미값을 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문의 했더니 자기들은 돈을 받지 않는 다는겁니다.

팁조로 가끔 주시는 분이 계시다고는 하는데..

자기가 알아보고 그분께는 주의를 주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강남문화웨딩원에서 결혼한다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방글이|2008.01.11 09:15
직계가족이 맞습니다ㅡㅡ;
베플벌써1년|2008.01.11 15:39
저는 결혼식식후 한달반만에 앨범받았어요 거기서 액자에 넣을사진 고르라더군요 사진이 전부 맘에 안들어서 리콜햇죠 저는 웨딜플래너와 계약했어요 첨엔 비싼줄알았는데 오히려 써비스로 액자나 웨딩카등(예식 때 부폐도 1인당 1천원씩 d/c)등 너무 잘받아서 미안할정도였어요 그웨딩샾으로 안가고 웨딩플래너 사무실찾아가서 뭐라하니깐 다시 재촬영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웨딩샾은 좀그러니 다른곳으로 해줬어요 사진도 한번찍어보니 두번째는 표정과 자세가 잘나오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만족합니다 원래 웨딩쪽은 고객이 맘에안들면 당연히 리콜해주는거랍니다 저처럼 재촬도 가능한데 사람들이 너무힘들었으니까 잘 안하려한다고 ....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그러시고 다른데서 재촬영하세요 그리고 저작권료라니 내가 내 돈주고 사진 찍었는데 저작권료가 따로? 미친 개소리하지마시라 하세요 그럼 모델료 초상권료는 ? 크게나가세요 저는 우리신랑이 더 큰소리 쳐서 액자도 11r짜리 2개더 써비스 주고 스냅사진도 일반 앨범에 넣어 주더라구요 촬영할떄 에피소드등으로 동영상도 만들어주고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