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기다렸던 결혼식 앨범을 어제 찾아왔습니다.
구로디지털 공단옆 강남웨딩문화원에서..
12월2일 결혼했는데 앨범나오는데 한달이 넘게 연락이 없길래..
직접 찾으러 갔더니 나왔더군요.. 연락도 안해주구..ㅡㅡ;;
암튼...
무거운 앨범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과 함께 열어봤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형님가족... 남편까지 앨범을 보구 모두 한마디씩 했습니다.
주례사진과 저희 부부사진은 너무 티나게 합성을 했고..
가족 단체사진과 친구 단체사진은 짤린사람이 한둘이 아니구..
직계가족 사진은 엄마는 혼자 찍은거 처럼 멀찌감치 떨어져있고..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책임자 현실장이라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
친구들이 짤린건 키가 작아서 그런거 아니냐면서 ..
자기들은 그날 사진을 찍어준 기사의 인상착의를 말해줘야지 .. 알수있다면서
인상착의를 말해주면 사과를 받아주겟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래서 패키지로 하면 안된다고 했나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정말 처음계약할때와의 너무다른 태도..
폐백드릴때도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돈을 달라고 하셔서
무슨돈을 드리냐고 했더니 도우미값을 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문의 했더니 자기들은 돈을 받지 않는 다는겁니다.
팁조로 가끔 주시는 분이 계시다고는 하는데..
자기가 알아보고 그분께는 주의를 주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강남문화웨딩원에서 결혼한다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