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제가 뜸했죠?
다 이유가 있었지만......(신군과의 불화는 아닙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없는 관계로 다 생략합니다.
간단하게 얘기 하자면 네이트에서 글쓰기가 안되더군요
아무 잘못 안한 서양은 조금 답답하고 억울했지만..... 어찌됐던 간에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됐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 몇가지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첫째.. 저와 신군은 연애인이 아닙니다
그러니 인물이 평범한건 당연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가자는 거지요?" "용기가 대단해" "삭제요망" 등의 신군이나 제가 봐서 가슴이 아플것 같은
꼬리말이나 리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둘째,,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합니다.
이왕 사진 보신김에 좋은말 하나씩 남겨주세요
곧 있음 저와 신군이 800일 되거든요
리플과 꼬리말 프린트해서 보내줄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셋째.. 일요일이나 월요일날 이사진을 삭제할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첨 올려보는 사진이라 그런지.. 많이 긴장도 되고.. 쑥쑤럽기도 하고 해서
삭제 할려구요
혹시 미처 못보신 분들이 계시더라도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대충 머릿속에 상상이 되실꺼라 믿어요...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소심한 서양의 당부의 글을 마치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서양의 증명사진은 못 올리겠어여
그래서 모든 총때를 맨 신군의 증명사진만 올립니다.
(절 너무 욕하지 마세요
)
서양 남자친구 신병장 입니다.
이 사진은 신병장이 민간인 신분으로 있을때 찍은 거예요
지난달 26일날 병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구요
이젠 드디어 위로 고참이 둘밖에 없습니다......
곧 있음... 청소도 열외 될꺼라고 하네요 (병장 이라 하더라도 2호봉까지는 청소를 해야한대요 )
학교 학생회관 지하 사진관에서 찍은 거예요......
거기가 다른 사진관보다 싼편이라 신군이 단골이었거든요
이 사진은 신군과 서양이 백일을 기념하야..ㄱ월드로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 트로트 가수 같은 포즈로 찍은 제 사진은...
포토샵만 조금 할줄 알면 가리고 안 올릴라 그랬는데 서양이 아직 포토샵을 할 줄 몰라서
그냥 다 올립니다.
사진 테두리 보시면 코팅한 거 보이실거예요.....
신군이 서양이 몰래 이 사진 두개 가져다가 코팅을 해놓고 지갑에 넣고 다니더라구요
이번 휴가때 보고.......... 왜 이런 트로트 가수 같은 사진을 넣고 코팅 했냐고 했더니
"맘에 들어서 "
그럽니다...
요즘 신군은 편지에 얼른 이사진 동봉하라고 성화입니다
지갑이 허전하다고 난리예요
ㅋㅋㅋㅋ
항상 신군한테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며 사는 서양입니다
ㅋㅋㅋ
위의 사진은 바이킹 타기 전에 찍은 거구요........
바이킹 탄후에 찍은 사진이 있긴 한데....... 표정이 꼭 소주한잔하고 찍은거같아서 못 올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월요일부터 다시 글 올립니다.